[서프라이즈]JAL123편 추락 사고 - 그 진실은?

[흥미로운 이야기 상식] 2018. 3. 13. 09:18

 1985년 8월 12일 19시 12분 경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국제공항을 향해 JAL123편이 이륙했다. 당시 JAL123편에는 승객 509명과 승무원 15명을 포함해 총 524명이 탑승해있었다. 그런데, 이륙한지 약 12분 후 폭발음과 함께 비행기의 수직 꼬리 날개 부분이 분리되어버린다. 이에 당시 기장이었던 '타카하마 마사미'는 긴급 구난신호를 보내고 급히 회항한다. 그러나 꼬리 날개가 완전히 떨어져 나가버린 JAL123편 항공기는 조정능력을 상실하여 서서히 추락하기 시작했고 안타깝게도 일본 군마 현 다카마가하라 산에 추락하고 만다. 이 사고는 단일 항공사고로는 사상최대의 사망자를 낸 사고로 기록되었는데, 총 탑승인원 524명 중 단 4명만 생존하고 52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당시 일본 국민 가수로 불렸던 '사카모토 큐', 한신 타이거즈의 구단주였던 '나카노 하지무'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추락사고가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사고가 발생한 날이 바로 일본 최고의 명절 중 하나인 오본을 얼마 안남기고 일어난 사고였기 때문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일본 항공사고조사위원회는 이 끔찍한 추락 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고, "JAL123편 추락 사고는 정부부실로 인한 인재..."이다고 발표를 한다. JAL123펹은 1978년에 착륙을 하던 도중 후미에 손상을 입었었는데 당시 수리를 맡은 기술자가 벌크 헤드를 부실하게 고정을 했고 이로인해 그동안 고정된 금속이 조금씩 뜯겨져 나가다가 사고 당일 금속판 일부가 파손이 되면서 수직 꼬리 날개가 분리되버어버려 JAL123편이 조정능력을 잃고 추락을 했다는 것이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런데 얼마 후 이번 추락 사고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된다.

의혹 1. 추락 시간과 구조 시간 사이의 간격 : JAL123편의 추락시간은 8월 12일 오후 6시 56분 경이었다. 그런데, 구조대가 파견된 것은 약 13시간이난 다음날 8월 13일 오전 8시 30분경이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추락지역인 군마 현 다카마가하라 산 인근에는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거리에 자위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  생존자들에 의하면 추락 사고 당시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추락직후 화제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약 40~50명이 살아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존자들이 죽었다는 것이다.

의혹 2. 미 공군의 구조 요청 거절 : 추락 사고 현장 근처 미공군 관제사들이 사고 직후 즉각 정찰 헬리콥터를 파견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찰 헬리콥터가 추락한 JAL123편을 발견하고 구조 허가를 일본정부에 요청했었으나 일본정부가 미공군측의 구조 도움을 거절했고, 사고 현장에서 철수할 것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  생존자들 역시 비행기 추락 직후 헬기 한 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곧 그냥 헬기가 돌아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의혹 3. 인근 자위대의 구조 승인 불허 : 당시 인근에 위치해 있었던 한 일본 자위대 부대에서 추락 사고 현장 구조 준비를 마치고 일본 정부의 구조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헌데, 일본 정부가 구조 승인을 거부하자 한 자위대 지휘관이 자발적으로 부대를 파견하였었다고 한다. 헌데, 해당 지휘관은 이후 상부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좌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처럼 추락 사고의 대해 의혹들이 제기되자 일본 정보는 "구조가 늦어진 것은 당시 야간 구조 장비의 부재 그리고 폭우로 인하여 추가 피해 발생을 우려로 다음날 구조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명한다. 그리고 "미 공군의 구조 요청을 거절한 것에 대해서는 누가 지시하였는지 파악이 않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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