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소야'로 불리는 '소시지 야채볶음'은 아이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어른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학창시절에는 도시락반찬으로 최고 반찬이었고 대학시절에는 술안주로 즐겨먹었던 소야~~ 좀 여유롭게 만들어서 반은 반찬용으로 반은 저녁에 가볍게 마실 맥주의 안주거리로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벌써 좋아지네요. 그럼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들러 가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비엔나소시지 30개, 양파 1/4개, 파프리카 1/4개, 당근 1/5개, 통마늘 10개, 브로콜리 한줌

양념 재료 : 식용유 3큰술, 간장 2큰술, 밀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케첩 1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소시지 -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칼집을 2~3개 정도 내주세요.(이때 너무 깊게 칼질을 내시면 나중에 소시지가 찢어질 수 있으니 약 1/2정도 깊이로 칼질을 내주세요.)

 당근 - 작고 얇게 썰어주세요.(당근은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브로콜리, 양파, 파프리카 -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마늘 - 마늘은 취향에 따라 통으로 쓰시거나 좀 크다 싶으시면 넓적하게 반토막 내주세요.

 


 비엔나 소시지는 바로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 기름기를 약간 제거하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서 사용했습니다. (오랜 시간 데치지 마시고 약 1~2분 정도 가볍게 데쳐주세요.)




CHAPTER 2. 소스 만들기.

 맨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3큰술)과 밀가루(1큰술)를 부어주신 뒤 중불에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끓여 끓여~~


 잘 저어주시면서 끓이다가 색이 노르스름해지면 나머지 양념재료(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케첩 1큰술)들을 다 넣어주신 뒤 더 끓여주세요.


더 끓이시다보면 요녀석들이 중간중간 뭉쳐지는데요. 그러면 이때 물을 약간씩 부어주시면서 양념 소스의 맛과 농도를 개인 취향에 맞게 맞춰주시면 되세요.

(좀 걸쭉한게 좋으시면 조금만 넣으시면 되시구요. 좀 묽은게 좋으시다 하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CHAPTER 3. 재료 익히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뿌려주신 뒤 칼집을 내두었던 소시지와 마늘을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통마늘이 노릇하게 익고 소시지도 익으면 당근과 양파도 넣고 볶아주세요.(당근을 좀 크고 두껍게 썰었다면 처음에 소시지와 마늘을 구울때 같이 넣고 볶아주시기 시작하시면 되세요.)



2차로 넣은 재료들이 익기 시작하면 마지막으로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블로콜리는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저어주실 때 천천히 저어주세요.)



CHAPTER 4. 섞어주기.

 재료들이 다 익기 시작하면 만들어두었던 양념 소스를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소스가 재료들에 고루 묻을 수 있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계속 볶아주세요.


 잘 저어주셨나요? 그럼 이제 맛을 봐보세요. 맛을 봤는데 좀 맹맹하다 싶으시면 케첩과 간장을 좀 더 넣어주시면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시구요. 충분하다 싶으시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짜잔!! 맛있는 소시지 야채볶음 완성!! 


 예쁜 그릇에 잘 담아서 오늘 저녁에 맛있게 먹어줘야겠어요. 왠지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게 벌써부터 침이 막 고이네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활기차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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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거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오늘은 반찬을 만들어볼려고하는데요. 그런데, 시간은 없고 마땅히 집에 재료거리가 없네요. 눈에 보이는거라고는 예전에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사놨었던 '진미채'!! 그래서 오늘은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볼까해요. 진미채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징어에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해서 건조시킨 건데요. 어렸을때 '진미채볶음'은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진미채볶음'의 생명은 양념과 부드러운 진미채의 식감을 살리는 것인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진미채 200g,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식용유 4큰술,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진미채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진미채의 고소함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마요네즈에 진미채를 버무리신 다음 약 15분 정도 두었다가 하시거나 / 진미채의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 하셔도 좋아요.)



CHAPTER 2. 양념장 끓이기.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부어주신 다음 약불에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이때 불이 너무 쎄거나 잘 저어주지 않으시면 후라이팬에 양념이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약불!!!



CHAPTER 3. 버무리기.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두었던 진미채를 넣어주신 다음 저어주세요. 휙휙~~


 진미채에 양념이 골고루 다 버무려지셨나요? 그러면 이제 마무리로 통깨를 위에 엣지있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꺼내서 드실 때마다 조금씩 그 위에 뿌려서 드셔도 좋아요.)



짜잔!! 진미채볶음 완성!!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한게 제 입맛에 딱이네요. 냉장고에 한칸이 채워지니 기분도 좋고 오늘 반찬거리도 해결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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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먹을까?"라는 고민보다 더~~ 힘든 고민이 바로 "무엇을 해 먹을까?"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맨날 먹는 반찬에 대충 또 먹자니 힘이 안나고 그렇다고 뭔가 거창한걸 하자니 시간도 많이들고 귀찮은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친근한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아삭하고 매콤함이 일품인 '꽈리고추감자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다같이 만들어 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감자 4개, 꽈리고추 1 움큼, 양파 1개

양념 재료 : 다시마육수 1컵, 맛술 2큰술, 간장 7큰술, 다진마늘 1큰술, 올리고당&설탕&후추가루 약간


*꽈리고추 : 여름이 제철인 꽈리고추는 연녹색에 쭈굴쭈굴하게 굴곡이 있고 꼭지가 신선한게 좋습니다. 꽈리고추의 효능으로는 식욕증진 및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CHAPTER 1. 재료 손질하기.

 주 재료 손질하기 : 먼저 감자는 깨끗이 물로 씻어주신 다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내 주신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난 뒤 이쑤시개, 포크 등을 이용해서 구멍을 조금씩 뚫어주시면 됩니다. (TIP : 꽈리고추에 구멍을 뚫어주면 조릴때 양념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파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양념장 만들기 :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 등에 담고 잘 저어주시면 됩니다.


CHAPTER 2. 재료 볶아주기.

 손질을 마친 감자, 양파를 볶아주어야 하는데요. 먼저 후라이팬에 오일을 적당히 뿌려주신 뒤 중불에 잘 저어주시면서 약 4~5분 정도 볶아주세요. 이때 꽈리고추는 넣으시면 안되세요. 감자와 양파만 먼저 볶아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졸여주기.

 약 4~5분 정도가 지나면 이제 만들어둔 양념장을 부어주시고 중불에 약 10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졸여주실 때에는 재료들과 양념이 서로 잘 어울리도록 중간중간 잘 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꽈리고추, 올리고당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잘 저어주신 뒤 한 번 더 졸여주시면 됩니다. 양념장이 마지막에 넣어준 꽈리고추에까지 잘 스며들면 끝!!



 이렇게 하셨으면 '꽈리고추감자조림' 완성!! 마지막에 미각적인(?) 효과를 한 껏 업그레이드 해주기 위해서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 금상첨화입니다. 꽈리고추를 마지막에 넣어주어 아직도 아삭하면서 약간 매콤함이 나는게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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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뭘 해먹을까?"라는 고민은 어머님들 최대의 고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국이야 하나 끓이면 되는데 반찬은 항상 모자라고 부실한거 같은 마음이 드실거예요. 뭔가를 해보려고해도 시간이 부족하거나 재료가 없어서 매번 고민만하다가 같은 반찬에 한끼를 대충 드시곤 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깻잎장아찌(깻잎조림)'을 만들어봤습니다. '깻잎'은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서 쌈을 싸서 드시기도 하시고 무침 등을 해서 드시기도 하시는데요. 저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깻잎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깻잎 200g

양념 재료 : 양파 2개, 간장 9큰술, 물 6큰술, 다진대파 3큰술, 고춧가루&설탕&맛술&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1큰술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양념장 만들기 > 양념 묻히기 > 끓이기&졸이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맨 먼저 주재료인 깻잎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 주세요. 그런 다음 깻잎을 잘 털어서 물기를 쫙 제거해 주세요.

그런 다음 양파는 슬라이스로 채썰어 주시고 대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CHAPTER 2. 양념장 만들기.

 그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 등에 담고 저어주시면 '깻잎장아찌'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저는 볼을 이용해서 재료들을 섞어주었습니다. 




CHAPTER 3. 양념 묻히기.

 물기를 잘 제거한 깻잎에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묻혀주어야 하는데요. 깻잎 한 장 한 장에 발라주시는 것이 아니라 2장마다 양념을 한 번씩 꼼꼼이 발라주세요. 

TIP - 깻잎 줄기부분을 잘 보시면 반드시 놓지 않고 약간씩 삐툴어지게 놓은게 보이시죠? 이렇게 해주시면 나중에 깻잎장아찌를 드실때 하나씩 젓가락으로 집기가 편하세요. 너무 반듯이 놓으면 깻잎 집다가 혈압올라서 2~3장씩 집어서 드실 수 있거든요.


CHAPTER 4. 끓이기.

 양념을 다 발라주셨으면 냄비에 넣어주신 뒤 센불로 약 1분정도 끓여주세요. 약 1분 정도 되셨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주신 뒤 약 4~6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대부분 깻잎의 향긋한 향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깻잎의 향긋한 향을 좀 더 살리시려면 조금만 졸이시고 깻잎향이 좀 싫다하시는 분은 좀 더 졸여주시면 되세요. 

 전 깻잎의 향긋한 향을 매우 좋아하기에 4분 정도만 졸였답니다.


CHAPTER 5. 깻잎장아찌 완성!!

 잘 졸여주시면 '깻잎장아찌'가 완성되는데요. 이제 반찬통에 졸인 '깻잎장아찌'를 예쁘게 잘 담아주신 뒤 완전히 식혔다가 냉장보관을 해주시면 되세요. 저는 반찬통이 유리라서 바로 담아서 식혔지만 반찬통 용기가 유리가 아니시라면 냄비에서 완전히 식혀서 담아주시거나 냄비에서 다른 그릇 등으로 옮겨서 충분히 식혀주신 뒤 담아서 보관하셔야 하세요.



 순식간에 맛있는 밥반찬 '깻잎장아찌'가 완성됐습니다. 요녀석은 신기하게도 자꾸자꾸 손이가는 매력이 있는 아이라서 가족 모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맛있게 한 끼 드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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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도 되고 날도 따뜻해져서 그런지 향긋한 제철 나물들이 시장, 마트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철음식 중 하나인 취나물을 사들고 귀가를 했습니다. '취나물'은 산나물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나물로서 칼륨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물로 체너의 염분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서 변비에도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도 하드라구요. 물론 저는 이러한 이유보다는 제철에 맞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제철에 먹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철음식들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기에 취나물을 이용해서 '취나물무침'을 만들어 볼까해요. 그럼 만들어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취나물 200g, 들키름 2큰술, 굵은소금&양념 국간장 1큰술, 통깨&다진마늘 반 큰술

조리 순서 : 데치기 준비하기 > 취나물 씻어주기 > 데치기 > 버무리기 > 완성!!



CHAPTER 1. 데치기 준비하기.

 가장 먼저 하실일은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켜서 끓여 주세요. 냄비에 물이 끓는데는 시간이 걸리기에 가장 먼저 해주시는게 조리시간을 단축하시고 좋으세요. 시간은 금이니까요.



CHAPTER 2. 취나물 씻기.

 물이 팔팔 끓기를 기다리면서 메인 재료인 취나물을 물에 여러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러실분은 없으시겠지만, 날씨가 춥다고해서 따뜻한 물로 헹구시면 아니되세요.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찬물에 씻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어주신 뒤 소금이 골고루 잘 녹도록 몇 번 저어주세요. 그러신 다음 깨끗이 씻은 취나물을 넣어주신 뒤 약 1분 정도 데쳐주세요.


 약 1분정도 데쳐주셨으면 바로 빼주신 뒤 찬물에 담궈서 식혀주신 뒤 물기가 쫙 빠지도록 짜주시면 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데치기는 시간과 물기가 최대한 없도록 짜주시는 거세요.




CHAPTER 4. 버무리기.

 양념재료들을 부어주신 뒤 골고루 양념이 묻을 수 있도록 잘 버무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을 이용해서 양념을 버무리셔도 되시구요. 데친 취나물을 행굴때 사용했던 냄비를 사용하셔도 되세요.(설거지감을 줄이려고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CHAPTER 5. 플레이팅!!

 여기까지 하셨다면 취나물무침 끝!! 하지만,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듯이 예쁜 그릇에 잘 담아서 드시면 더욱 좋겠지요. 바로 막 완성한 '취나물무침'에 오늘 저녁에 맛있는 반찬 추가입니다. 뭐든지 막해서 막 먹어야 제맛아니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제철음식 '취나물무침'이 완성됬습니다. 취나물은 무침말고도 다양한 조리방법이 있는데요. 나중에는 취나물밥, 취나물주먹밥 등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