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떡갈비 싸고 맛있는 집 ~~ 대물밥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2.16 11:28

담양에 가본 꼭 먹어봐야하는 담양 최고 음식 떡갈비!! 하지만 너무 많은 떡갈비 가게들과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요.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다녀온 떡갈비집 '대물밥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우선 '대물밥집'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대물밥집'은 죽녹원 정문 근처에 있는데요. 좀 더 설명하자면 정문과 다리 사이 길에 위치해 있어요. 이러한 접근성 때문에 오전에 죽녹원을 돌아보신 후 출출할 때 바로 '떡갈비'를 드실 수도 있구요. 먼저 '떡갈비'를 드신 후 소화도 시키실겸 죽녹원을 산책하셔도 되요. 보통 죽녹원 등 관광지 옆에 붙어있는 음식점들은 좀 떨어진 곳보다 비싸다는 고정관념들이 있으실텐데요. '대물밥집'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대숲에 물 흐르는 밥집에 줄임말이었네요.ㅎㅎ왠지 럭셔리해 보이지는 않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대물밥집'이네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다른 곳보단 여기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주차장은 바로 옆에 있는 죽녹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세요. 어차피 죽녹원도 둘러볼거니까요.(어차피 주차장은 무료입니다ㅎ) 저는 오전에 죽녹원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배가 고프길래 시간을 봤더니 딱 점심시간이더라구요. 배꼽시계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입장!!!


저는 당연히 떡갈비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대통 한우떡갈비 정식'을 주문했답니다. 가격이 20,000원 밖에 안하다니.....뭔가 허접하게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답니다. 왜냐하면 다른 가게들 보니까 기본 26,000원이고 좀 싸다 싶으면 22,000원이었거든요. 하지만 음식이 나오고 먹어보기 전까진 판단은 금물 이겠죠? ^^


드디어 대통 한우떡갈비 정식이 나왔네요. 오!20,000원 치고는 꽤 많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메뉴를 설명드리자면 한우 떡갈비 4점, 대통밥 2개, 조기 2마리, 죽순무침, 장조림, 홍어무침, 계란찜, 쌈채소, 마늘 및 고추, 고추 짱아찌, 버섯 무침, 김치 등~~~~자! 그럼 대통밥을 개봉해볼까요?


입구를 막고 있는 한지를 벗겨내자 숨어있던 대통밥 속살이 나오네요. 죽통밥 또는 대나무통밥이라고 불리는 이 밥에 대해서 좀 알려드릴께요. 가끔 대나무통에다가 걍 밥만 넣고 찌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대통밥은 불린 찹쌀, 쌀, 검은 콩, 밤, 대추, 은행, 잣 등을 대나무 통에 넣은 뒤 입구를 한지로 막은 뒤 쪄내는 밥입니다. 효능으로는 인체의 화와 열을 식혀서 기력을 보강시켜준다고 합니다.^^ 완전 영양만점이라는 거죠!!다음으로는 담양의 자랑 대나무 중에서 어린 죽순을 이용한 요리 죽순무침이 되겠습니다.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인 죽순무침 드셔보셨나요. 입맛이 확 돌게 도와주니까 식사전에 먼저 드셔보시면 좋을듯해요. 아!!메뉴판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일 메뉴로 나오는 반찬이기에 리필은 되지않아요.


조기구이 랍니다. 짭쪼름한 생선 맛이 밥 반찬으로서 역할을 하네요. 한우떡갈비만 먹으면 왠지 아쉽잖아요.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은 왠지 공짜로 득을 보신 느낌이 드실겁니다. 사진으로 보니 많이 작아보이는데 사실 크진 않았지만 저 정돈 아니었기에 드실만해요.ㅎㅎ


계란찜!!사실 이 평범한 계란찜을 보여두리는 이유는 저같은 사람이 꽤 된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 미리 설명드릴려구요. 뭐냐하면요. 아래 사진을 보신 후 함께 설명 드리겠습니다.


대통밥을 다 드신 후 대통은 가져갈 수 있답니다. 사장님께 봉지를 달라고 말하면 주시거든요. 요즘은 인테리어용도 등으로 가져가셔서 작은 화분 등으로 이용하면 좋거든요. 그래서 많이들 가져가신다고 하네요. 하지만 위에 보여드린 계란찜 대나무통은 가져가실 수 없답니다. 그러니 참고하셔서 사장님께 조르지 마시고 바로 앞 대나무 용품 판매점에서 구매하세요^^

떡갈비에사 김이 모락모락~~~사랑스럽기까지하네요.ㅎㅎ다들 아시듯 담양하면 떠오르는 음식인 떡갈비입니다. 떡갈비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네모난 떡모양으로 만든 뒤 굽는 요리입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당하게 섞어주기 때문에 더욱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기름기를 느끼실 수 있는거랍니다. 그럼 잘 먹었으니 개인적인 저의 평가를 하자면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실내 디자인 및 청결도 - ⭐️⭐️⭐️
가격 -⭐️⭐️⭐️⭐️
맛 -⭐️⭐️⭐️
서비스 - ⭐️⭐️⭐️⭐️
총 평가 - ⭐️⭐️⭐️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 봉선동 황제숯불갈비~ 냠냠!!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1.30 13:41

출출할때는 역시 고기를 먹어줘야 힘이 나죠!! 그래서 오늘은 친한 친구를 만나러 광주에 갔다왔는데요.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안그래도 출출했는데 친구가 갈비를 쏜다고 해서 따라갔답니다. 갈비는 뭐니뭐니해도 양념갈비 아니겠어요? ㅎㅎ 이 친구가 입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믿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입구를 보니 가격이 좀 있겠구나 싶었지만요. 친구가 쏘는거니까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황제숯불갈비~~
예전에 한 번 가봤는데 맛있었다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자기만 믿으라고 하드라구요!!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문쪽에서 먼 안쪽으로 들어왔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좌식을 선택하셔도 되구요. 발에서 냄새가 나거나 양말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좌식을 싫어하시면 의자가 있는 자리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자!그럼 뭘로 먹어볼까요?~~ 메뉴판을 훑어보자구요!


친구가 여기는 마늘갈비가 맛있다고 해서 마늘갈비를 우선 2인분과 공기밥 1개를 시켰습니다. 가격 보이시죠? 1인분에 10,000원 정말 저렴하드라구요~~~깜놀!!공기밥은 2개 시키려했는데 친구가 1개만 시키면 된다해서 그냥 1개만 시켰어요! 그 이유는 뭘까요?


숯불을 넣어주시고 좀 있다가 기본 반찬과 함께 마늘갈비가 나왔답니다. 마늘 갈비를 드실때는 중불에 천천히 구워서 드셔야되는서 아시쥬? 센불에 구우면 마늘이 다 타버려서 마늘갈비에 맛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힘들지만 꾹 참고 기달려주셔야되요!!


사진에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보이시죠? 바로 이 녀석이 있어서 밥은 1개만 시키셔도 되는거랍니다. 주먹밥 만들어 먹는 것처럼 나오는데요 이건 굳이 주먹밥을 만들지 않고 드셔도되요. 저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답니다. 터프!!


그 다음으로 이 곳에 색다른 점은 시골 집된장으로 된장국을 하시는지 된장국이 까매요^^ 된장국 좀 드셔본 분들은 딱 알죠!! 이건 진짜 집된장으로 했다는 것을요! 맛을 보니 진한 된장맛이 음~~~Good!!


이렇게 천천히 구워주시면 타지않고 맛있는 마늘갈비를 드실 수 있답니다. 저 탄 연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통을 너무 가까이 대지마시고 약간 거리를 두시면 되요^^아니면 공기통을 닫아주셔도 되구요~~정말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아! 후식으로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다 먹고나니 생각이 나서 사진은 없네요..ㅎㅎ

그럼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황제숯불갈비에 대한 제 개인적인 맛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인테리어 및 실내 위생 - ⭐️⭐️⭐️
가격 - ⭐️⭐️⭐️⭐️⭐️
서비스 - ⭐️⭐⭐️⭐️⭐️
맛 - ⭐️⭐️⭐️⭐️
접근성 - ⭐️⭐️⭐️

황제숯불갈비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함이 정말 기억에 남는거같아요. 하지만 큰 도로에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