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새콤한 오이양파장아찌 만드는법!!~

 오늘은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할 걱정뿐만아니라 오히려 묵히면 묵힐수록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장이찌는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간장, 식초 등에 절여서 숙성시켜 먹는 대표적인 저장음식입니다. 장아찌도 무슨 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입맛이 없을 때 장아찌 특유의 새콤함은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반찬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오늘 양파와 오이를 사용해서 '오이양파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양파 2개, 청양고추&홍고추 3개씩, 설탕 1컵, 소금 조금

장아찌 주스 : 간장&식초 2컵, 물 3컵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버무려 절이기 > 장아찌 주스 끓이기 > 나머지 재료 손질 > 재료에 장아찌 주스 부어주기 >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가장 먼저 오이를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이때 오이 표면에 거친 오돌토돌한 부분이 너무 많거나 거칠면 칼로 심한 부분은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싹둑!!

 반으로 오이를 썰어주셨다면 다음으로는 오이 안에 씨를 제거해주세요. 말끔히 오이 씨를 제거하셧으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버무리기.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 오이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주신 뒤 설탕 약 1컵 정도를 넣고 골고루 잘 버물려주세요. 

 위생을 생각해서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리면 좋으세요. 하지만, 전 제가 먹을거고 음식은 손맛이라는 마인드로 깨끗이 씻은 손으로 버무렸답니다.  설탕에 잘 버물려 놓은 오이는 이제 약 6시간 정도 절여주셔야 해요.


CHAPTER 3. 장아찌 주스 만들기.

 오이가 다 절여지셨으면 이제 장아찌 주스를 만들어주셔야 하는데요. 간장&식초 2컵, 물 3컵을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지막으로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 오이물을 부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되세요. (*절인 오이는 넣으시면 안되고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물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4. 나머지 재료 손질하기.

 장아찌 주스가 끓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채소들을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양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시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좀 두껍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크기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크기는 정하시면 되세요.


CHAPTER 5. 재료에 짱아지 주스 부어주기.

 잘 절여진 오이와 방금 손질한 채소들을 보관하실 용기에 담아주세요. (*이때, 보관용기는 뜨거운 장아찌 주스를 부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유리용기가 좋으세요.) 이제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를 기달려주시면 되는데요.

 아! 드디어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 시작했네요. 이제 완성된 장아찌 주스를 채소들이 담아져 있는 용기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팔팔끓어 냄비와 내용물이 뜨겁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조심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짜잔!! 새콤하게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 완성입니다.~~ 이제 오이양파장아찌가 잘 숙성되길 기다려주셔야하는데요. 바로 드시고 싶으시겠지만 더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를 드시기 위해서 이틀 정도만 참아주세요. 저도 이제 2일 후를 고대하며 냉장고를 열때마다 오픈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다음에는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장아찌 등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장아찌 만드는게 너무 간단해서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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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소박이 만들기!!

 밥을 먹을 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반찬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가장 먼저 김치를 떠올리실텐데요. 가장 사랑받는 김치도 조리 방법 및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배추를 주재료로 하는 배추김치부터 갓잎을 주재료로 하는 갓김치 그리고 고들빼기로 담그는 고들빼기 김치 등이 있습니다. 각 김치마다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아삭한 식감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이소박이 김치'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오이소박이김치'는 간단하게 말하면 양념에 버무린 양념소를 오이에 끼워 놓은 김치입니다. 손이 많이 갈거 같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어 즐기실 수 있는 김치 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부추 1/3단, 빨간 파프리카 1/2개, 양파 1/2개, 굵은소금 1큰술, 얇은소금 1큰술 

양념 재료 : 고춧가루 5큰술, 멸치액전 2.5큰술, 매실청 2큰술, 새우젓&다진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절이기 > 양념장 만들기 > 양념소 버무리기 > 양념소 넣기 >> 오이소박이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먼저 오이를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리고나서 오이 표면의 거친 부분은 심한 곳은 칼로 껍질을 좀 깍아주시고 나머지 표면부분은 얇은 소금으로 오이를 닦아주듯이 문질러주세요. (그냥 얇은소금으로만 표면을 문질러 주셔도 거친부분을 말끔하게 할 수도 있지만 힘도 많이 들고 손목이 아플 수 있기에 저는 칼로 깍아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이의 양쪽 끝을 잘라주신 오이를 3등분 해주세요. (기호에 따라 더 작게 해서 드시고자 하시면은 오이 사이즈에 맞춰서 4등분 또는 5등분하셔도 됩니다.) 잘라주신 다음에는 오이를 바닥에 세우신 다음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절이기.

 칼집까지 잘 내어주셨으면 이제 굵은소금을 뿌려주고 버무려주세요. 골고루 잘 소금이 버무려지시면 약 반시간 정도 절여주시면 되세요. 이때 절인 오이에서 나오는 물을 나중에 양념 만들때 사용할 거기 때문에 위에 사진처럼 채 등에 받쳐서 그볼이나 그릇 위에 올려놔 주시면 됩니다.

이제 약 반시간정도 졸여주시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하는데요.


CHAPTER 3. 재료(채소) 손질하기.

 다음으로는 나머지 재료들인 부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를 손질해주시면 되는데요. 이 재료들은 이따가 양념소로 쓰일 것이기 때문에 너무 뚜껍게 써시면 안되세요. 식감은 느껴지나 너무 두껍지 않은 사이즈로 채썰어주세요.


CHAPTER 4. 양념장 만들기&양념소 버무리기.

 위의 양념재료 들을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 등에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참 쉽죠잉~~!

잘 섞어서 만들어진 양념에 준비해 둔 부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서 양념에 잘 버무려 주시면 되십니다. 이때 양념이 너무 퍽퍽해서 잘 버무려지지 않으실 경우 아까 오이를 절여놓은 그릇에 보시면 오이물이 나온게 있으실 거예요. 그걸 조금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양념소 넣기.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맛있게 잘 버무려진 양념소를 절인 오이 속에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반시간 동안 절인 오이를 한 번 짜서 물기를 조금 더 빼신다음 십자가로 잘라놓은 포인트에 양념소를 채워주세요. 

 양념소를 오이에 다 넣어주신 뒤 남은 양념을 오이의 겉면에 잘 펴서 발라주세요. 물론 남은 양념소가 있다면 위에 올려주시면 좋으시구요. 이렇게 맛있는 '오이소박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오이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물기로 인하여 물러지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실만큼 소량씩 바로바로 해서 드시면 더 좋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시면 나중에는 물러져서 맛이 없답니다.

 아삭한 오이소박이!!로 맛있는 반찬 걱정 날려버리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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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만들기!!

 콩자반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콩자반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뭐니뭐니 해도 식감과 양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이 너무 딱딱하면 먹기 불편하고 양념이 약하거나 너무 쌔도 맛이 없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콩자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리태(콩)를 사용할건데요.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데 속은 파란색인 검정콩을 말합니다. 그리고 서리태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B군도 풍부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서리태 6컵, 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18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6큰술


CHAPTER 1. 콩(서리태) 불리기.

 서리태(콩)를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약 3시간 정도 서리태(콩)를 미리 불려주세요.


CHAPTER 2. 서리태(콩) 삶기.

 3시간 동안 잘 불려주신 서리태(콩)를 냄비에 넣어주시고 서리태(콩) 불린 물을 함께 넣어 주신 뒤 약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이때 뚜껑은 열고 삶아주셔야 합니다.


CHAPTER 2. 양념 만들기.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서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좀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1차로 콩을 삶는 약 20분 동안 천천히 만들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서리태(콩) 2차 삶기.

 20분정도 잘 삶아주셨으면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약 15분정도 약불에서 한 번 더 삶아주세요. 서리태(콩)의 불린 정도와 불의 세기의 차이에 따라 15분 이상 소요될 수 있는데요. 자박하게 끓어질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졸이기.

 자박하게 잘 끓었으면 불을 중불로 올리신 후 마지막으로 올리고당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신 뒤 나무스푼 등을 이용해서 잘 버무려주세요.


CHAPTER 5. 마무리!!

 잘 버무려 주셨으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럼 맛있는 콩자반 완성입니다.!!

 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잘 식혀주신 뒤 반찬통에 담아주세요. 그리고 한식요리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은 더욱 맛깔나는 콩자반이 됩니다. 맛있게 완성이 된 콩자반은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에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흐를 염려도 없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반찬입니다. 요즘은 도시락을 쌀일이 별로 없지만은 야외에 놀러갈때 한번씩 도시락을 싸는데요. 그럴때에도 반찬통 한칸을 야무지게 채워줄 콩자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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