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어제 야식으로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치킨이 조금 남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식욕이 예전같진 않았나봐요. 많은 분들이 치킨을 다 드시지 못하고 조금씩은 남으실텐데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까워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다음날 드시던지 아니면 과감히 버리시던지 하실텐데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치킨이 아깝기도 해서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출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만들어볼 음식은 바로 '치킨브리또'인데요. '브리또(Burrito)'는 다들 아시다시피 토르티야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드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집에서도 많은 시간과 재료 필요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남은 양념 치킨, 토르티야,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소스 재료 :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소스 만들기 > 토르티야 굽기 > 소스 바르기 > 재료 올리기 > 토르티야 말아주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손질 및 치킨브리또 소스만들기.

 맨 먼저 남은 양념 치킨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순살이 아니시라면 닭뼈를 잘 발라주신 뒤 치킨살만 이용해서 잘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시구요. 잘 씻어진 파프리카는 세로로 길게 채썰어주시구요. 토마토마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양배추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소스를 만들어 줄건데요. 소스 재료로는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사용할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의 비율인데요. 3:1의 비율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유명한 먹방 연예인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마요네즈는 항상 옳다.")


CHAPTER 2. 토르티야 굽기.

 모든 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으면 이제 브리또를 감싸주는 역활을 할 토르티야를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신 뒤 토르티야를 앞 뒤로 뒤짚어주시며 살짝 구워주세요. 불이 너무 쎄거나 잘 뒤짚으시며 확인을 안하시면 토르티야가 타버리기니 조심하세요.


CHAPTER 3. 소스 바르기.

 토르티야가 잘 구워지셨으면 이제 토르티야에 아까 만들었던 소스를 잘 펴서 발라주시면 되세요.

굳이 너무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바르실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많은양의 소스가 들어가도 소스맛이 재료들의 맛을 감출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발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재료 올리기.

 이제 이 위에 준비한 채소들과 잘 찢어둔 치킨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재료를 올려주시는 순서는 양상추를 맨 밑에 잘 깔아주시고 그 위에 양념치킨 > 파프리카 > 토마토 순서로 잘 올려주시면 되세요.

재료들을 넣으실 때 약간 공간이 있도록 재료를 넣어주셔야하는데요. 재료들이 너무 많으면 토르티야를 말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한 개를 크고 많게 만들지 마시고 여러개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토르티야 말아주기.

 마지막으로 모든 재료들이 잘 놓여진 토르티야를 말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이 밀리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셨으면 유산지 또는 랩 등을 이용하셔서 감싸주세요.

이 상태에서는 먹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잘 만들어진 '치킨브리또'는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먹기에 더 편하세요. 물론 취향에 따라 통채로 드셔도 맛있구요.

짜잔!! 치킨브리또 완성~~ 이제 도시락통에 잘 넣어가서 점심에 맛있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치킨이 들어가고 허니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거 같구요. 양상추와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어서 고기와의 조합도 매우 좋은 한끼 식사 또는 간식이 되는데요. 

 야외 소풍이나 캠핑을 가실때 만들어가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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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새콤한 오이양파장아찌 만드는법!!~

 오늘은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할 걱정뿐만아니라 오히려 묵히면 묵힐수록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장이찌는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간장, 식초 등에 절여서 숙성시켜 먹는 대표적인 저장음식입니다. 장아찌도 무슨 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입맛이 없을 때 장아찌 특유의 새콤함은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반찬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오늘 양파와 오이를 사용해서 '오이양파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양파 2개, 청양고추&홍고추 3개씩, 설탕 1컵, 소금 조금

장아찌 주스 : 간장&식초 2컵, 물 3컵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버무려 절이기 > 장아찌 주스 끓이기 > 나머지 재료 손질 > 재료에 장아찌 주스 부어주기 >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가장 먼저 오이를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이때 오이 표면에 거친 오돌토돌한 부분이 너무 많거나 거칠면 칼로 심한 부분은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싹둑!!

 반으로 오이를 썰어주셨다면 다음으로는 오이 안에 씨를 제거해주세요. 말끔히 오이 씨를 제거하셧으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버무리기.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 오이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주신 뒤 설탕 약 1컵 정도를 넣고 골고루 잘 버물려주세요. 

 위생을 생각해서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리면 좋으세요. 하지만, 전 제가 먹을거고 음식은 손맛이라는 마인드로 깨끗이 씻은 손으로 버무렸답니다.  설탕에 잘 버물려 놓은 오이는 이제 약 6시간 정도 절여주셔야 해요.


CHAPTER 3. 장아찌 주스 만들기.

 오이가 다 절여지셨으면 이제 장아찌 주스를 만들어주셔야 하는데요. 간장&식초 2컵, 물 3컵을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지막으로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 오이물을 부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되세요. (*절인 오이는 넣으시면 안되고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물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4. 나머지 재료 손질하기.

 장아찌 주스가 끓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채소들을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양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시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좀 두껍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크기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크기는 정하시면 되세요.


CHAPTER 5. 재료에 짱아지 주스 부어주기.

 잘 절여진 오이와 방금 손질한 채소들을 보관하실 용기에 담아주세요. (*이때, 보관용기는 뜨거운 장아찌 주스를 부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유리용기가 좋으세요.) 이제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를 기달려주시면 되는데요.

 아! 드디어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 시작했네요. 이제 완성된 장아찌 주스를 채소들이 담아져 있는 용기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팔팔끓어 냄비와 내용물이 뜨겁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조심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짜잔!! 새콤하게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 완성입니다.~~ 이제 오이양파장아찌가 잘 숙성되길 기다려주셔야하는데요. 바로 드시고 싶으시겠지만 더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를 드시기 위해서 이틀 정도만 참아주세요. 저도 이제 2일 후를 고대하며 냉장고를 열때마다 오픈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다음에는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장아찌 등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장아찌 만드는게 너무 간단해서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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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건강한 밥상, 모둠버섯밥 만들기!!~

 오늘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모둠버섯밥'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버섯은 건강식재료이면서도 맛과 향 그리고 식감까지 매우 좋아서 많은 음식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콩나물밥, 굴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모둠버섯밥'을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 재 료 -

주 재료 : 쌀 4컵, 다시마 3장, 각종 버섯(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념 재료 : 진간장 6큰술, 고춧가루&올리고당&맛술&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쪽파 조금


CHAPTER 1. 쌀 불리기.

 '모둠버섯밥'에 사용할 4컵정도의 분량의 쌀을 잘 씻어서 물에 약 1시간 가량 잘 불려주세요.


CHAPTER 2. 버섯 손질 & 양념장 만들기.

 준비해 둔 버섯을 버섯에 따라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느타리버섯은 줄기방향대로 쭉쭉 찢어주시면 되시구요.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은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시면 되세요.

버섯들을 잘 손질하셨으면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양념재료들이 안 뭉치고 잘 섞이게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밥 끓이기.

 1시간 정도 불려주었던 쌀의 물을 버려주신 뒤 다시 물을 부어주시고 다시마도 함께 넣어주세요. 이때 물은 쌀의 양을 봐서 적당히 넣어주시면 되세요. 1시간 가량 미리 불려두었기 때문에 보통 밥을 냄비에 할때보다 좀 더 적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물과 다시마를 넣어주셨으면 이제 불을 중불로 하시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되세요.

 뚜껑을 닫고 조금 기다리시다보면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실거예요. 이떄 뚜껑을 팍 열거나 불을 바로 줄이지 마시고 약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CHAPTER 4. 버섯 넣기.

 물이 끓고 약 5분 정도가 지나셨으면 이제 뚜껑을 열고 손질해두었던 버섯들을 골고루 잘 펴서 위에 깔아주세요. 그래야 버섯의 향도 깊게 베인답니다.

버섯을 골고루 잘 넣어주셨으면 다시 뚜껑을 덮으신 후 불은 약불로 줄여주세요. 그리고 나서 약 20분 정도를 천천히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모둠버섯밥' 개봉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데일수 있으니 조심하시면서 뚜껑을 오픈해주세요. 그러면 그윽한 버섯의 향과 함께 맛잇는 밥이 나타나실거예요.

 쌀을 지으면서 나오는 증기와 열로 버섯이 숨도 죽고 잘 익었습니다. 이제 드실만큼 '모둠버섯밥'을 떠서 만들어두신 양념장에 잘 비벼서 드시면 그야말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이 된답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만큼 매우 맛있어서 한 그릇은 금방 드실거예요. 

 버섯은 특별히 제가 사용한 버섯만 넣으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좋아하시는 버섯이나 냉장고에 이미 있는 버섯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되실거예요.

 밥과 버섯의 비율을 생각해서 잘 떠주시면 됩니다. 한 입 먹을때마다 버섯의 향이 그윽하게 올라오는게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게 한 그릇 하시고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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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쫄깃쫄깃 고소한 전복버터구이 만들기!!~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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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어도 너무 맛있는 고추장찌개 만드는 법!!~

 오늘은 다들 좋아하시는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김치찌개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자주 해먹는 찌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하는 찌개이구요. 만드는 방법이나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때문에 뚝딱 만들어서 한끼 식사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고추장찌개는 안에 무엇을 더 넣어주느냐에 따라서 '감자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스팸 고추장찌개'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감자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찌개나 조림에 감자가 들어가면 왠지 국물도 더 자박해지면서 맛도 좋아지는거 같아서 저는 감자를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감자 고추장찌개 START~~

- 재 료 -

주 재료 : 감자, 양파, 대파, 청고추, 홍고추, (만가닥버섯, 팽이버섯) 

고추장양념 재료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조금

보조 재료 : 다시마멸치육수

※ 다시마멸치육수는 저번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감자는 크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대파,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남은 버섯들이 조금 있어서 버섯도 넣어주었는데요. 버섯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거나 적당한 양으로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나서 양념장 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도 끝!! 


CHAPTER 2. 1차 끓이기.

 미리 준비해둔 다시마멸치육수에 만들어 놓은 고추장양념을 넣어주시고 잘 저어서 양념이 잘 풀어지게 해주세요. 양념이 어느 정도 풀어졌으면 감자를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시면 되세요.!! 감자를 먼저 넣는 이유는 감자가 다른 야채들에 비해서 익는 속도가 오래 걸리고 맛이 스며드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맨 먼저 끓여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2차 끓이기.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양파와 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줄거기 때문에 남겨 놓으시고 나머지는 다 넣으시면 되십니다.

 2차로 넣어준 버섯과 양파가 잘 익기 시작하면 이제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고추, 홍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약간 얼큰하게 드시는 걸 선호하시거나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좀 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갔고 완성이 거즘 다 되시면 맛을 한 번 봐보세요. 간이 적당하시면 바로 드시면 되시구요. 약간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십니다.

짠!! 맛잇는 감자 고추장찌개 완성입니다. 감자에 간이 잘 베었네요. 버섯은 제가 좋아히고도 하고 냉장고에 보니 남아서 넣어주었는데요. 없으시면 안 넣어주셔도 되세요. 찌개는 한 번 하면 최소 2~3회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드시고 남은 양은 한 번 끓여서 보관해주시면 좋으세요. 날씨가 워낙 추워서 변할 걱정은 별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감자 고추장찌개에 밥 두 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새해에 다짐했는데 큰일이네요.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 우선은 맛있게 먹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날인데요. 한국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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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새콤달콤 홈메이드 피클 만들기!!~

 오늘은 새콤달콤 맛있는 '피클'을 만들어보려고 예쁜 유리병을 사서 귀가를 했습니다. 제가 워낙 피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피클을 제게는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존재인데요. 피클은 피자뿐만아니라 치킨, 그라탕, 리조또 등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반찬(?)이이죠!하지만 피자 등을 시켰을때 따라오는 피클이나 구매해서 먹는 피클은 왠지 달콤함이 너무 강하고 맛도 없고 양도 적어서 항상 불만이었는데요. 오늘은 수제 피클을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을 생각이랍니다. 의외로 '피클'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 만들어보았습니다.

- 재 료 -

주재료 : 무, 오이, 적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레몬, 당근

피클주스 재료 : 물 4컵, 식초&설탕 2컵, 소금&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월계수잎 2~3장

준비물 : 유리병


CHAPTER 1. 유리병 소독하기.

 가장 먼저 준비해주셔야 하시는건 바로 유리병입니다. 미리 준비해 놓은 유리병을 끊는 물에 잘 굴려가면서 수증기로 유리병을 소독하여 주시구요. 소독을 하신 후 유리병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충분히 말리신 이후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주재료 손질하기.

 무, 오이, 양파, 레몬, 당근, 적양배추, 브로콜리 등 좋아하시는 채소들을 한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이렇게 유리병과 주재료가 준비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CHAPTER 3. 피클주스 만들기.

 피클주스 재료들을 냄비에 다 넣어주신뒤 팔팔끓여주세요. 피클주스 재료로는 물 4컵, 식초&설탕 2컵, 소금&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월계수잎 2~3장입니다.


CHAPTER 4. 유리병에 담기.

 잘 썰어두었던 채소들을 유리병 용기에 잘 담아주신 뒤 피클주스가 팔팔 끓어서 뜨거울때 채소가 담긴 유리병에 부어주세요.

 뚜껑을 잘 닫아주신 뒤 냉장고에 3일 정도 보관해주세요. TIP : 중간에 유리병의 뚜껑을 열지 않아주셔야 채소의 아삭한 맛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3일만 기달리면 새콤달콤 맛잇는 피클을 먹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참는 일만 남았네요. 물론 시간과 여건 등이 안되어서 만들어 드시기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끔 즐겁게 직접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음식을 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삭아삭한 피클!!~ 

 생각보다 너무 간편했던 피클만들기!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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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멸치꽈리고추볶음 맛있게 만드는비법!!~

 반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민반찬 중에 하나인 멸치볶음을 오늘 만들어볼까하는데요. 그냥 멸치볶음보다는 조금 더 특별하고 맛있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을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멸치볶음을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멸치볶음을 한 후라이팬에 밥을 밥 공기 정도 넣어고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그야말로 별미였었지요. 다들 그 맛 아시죠?  추억을 떠올리면서 '멸치꽈리고추볶음'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멸치, 꽈리고추, 마늘, 홍고추

양념장 재료 : 간장&올리고당&맛술&물 2큰술, 설탕 1큰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먼저 멸치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약간 볶아주세요. 그런 뒤에 채에 걸러서 멸치가루 등 불순물들을 털어주시면 되세요. 잘 볶아진 멸치를 채에 잘 걸러 주셨으면 다음으로 마늘을 슬라이스로 썰어주시구요. 꽈리고추는 먹기 적당하게 반으로 썰어주시고 홍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 

 주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나요? 그럼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넓적한 그릇에 따로 잘 섞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하셨으면 '멸치꽈리고추볶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CHAPTER 2. 볶아주기.

 이제 준비된 재료들을 순서대료 볶아주실 시간입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넓게 잘 두르신 뒤 첫번째로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려고 하면 다음으로 멸치&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위에 양념장을 부어주신 뒤 강불에서 약 2~3분 정도를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나무 젓가락 등을 이용하셔서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잘 볶아주셨나요? 그럼 이렇게 맛잇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는데요. 이제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홍고추를 넣어주시고 한 번 더 약간 볶아주세요.


CHAPTER 3. 플레이팅.

 드디어 맛잇는 반찬 오브 반찬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완성된 '멸치꽈리고추볶음'을 예쁜 반찬통에 잘 담아주신 뒤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주시면 되세요.

 마무리로 통깨를 위에 살살 뿌려주시면 더욱 맛깔나 보이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요.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먹을 양이 완성되고 나니 뿌듯하네요. 드실때도 통째로 빼서 드시지 마시고 드실만큼 적당히 덜어서 드시면 좋으세요. 건강한 반찬을 만들었으니 맛있게 먹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좋아하는 달콤한 '멸치꽈리고추볶음'~~ 모두 맛있게 만들어서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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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봄동겉절이!!~

계속되는 추위로 입맛이 예전같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지만 식욕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으시죠? 날도 추워서 이것저것 시간 들이며 요리를 하기에도 귀찮아 지실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입맛도 찾아주는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름처럼 봄동으로 겉절이를 하는 음식인데요. 겉절이는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하는 방법도 있고 절이지 않고 즉시 무쳐서 하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식감이 살아 있는 겉절이를 좋아하기에 즉시 무쳐서 싱싱하게 먹는 '봄동겉절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만들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입맛이 도는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재 료 -

주 재료 : 봄동

겉절이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식초&설탕&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간장&유자청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봄동 손질하기.

 봄동은 노지에서 월동하여 잎이 개장형으로 펼쳐진 상태의 배추를 말하는데요. 아삭한 식감덕분에 겉절이나 무침에 좋은 재료 중 하나입니다. 거기에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먹기 위해 장을 봐왔는데요. 구입하실 때는 잎이 시들지 않았는지 그리고 벌레가 먹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싱상한 봄동을 선택하시면 좋으세요.

겉절이를 해서 먹을 정도의 양의 봄동을 뜯어서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잎이 개방형이라 흙이나 불순물이 많이 묻어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물기를 빼주세요.


CHAPTER 2. 양념장 만들기.

 봄동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 겉절이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양념장은 볼록한 그릇 등에 양념장 재료를 넣어주시고 섞어주시면 되세요. 

양념장 재료는 고춧가루 2큰술, 식초&설탕&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간장&유자청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조금

입니다.


CHAPTER 3. 봄동에 양념장 무치기.

 양념장을 다 만드셨으면 이제 물기가 빠진 봄동에 양념장을 무쳐주시면 되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에 봄동을 넣어주시고 양념장을 반 정도 넣고 버무려주세요. 

양념장을 처음에 반정도만 넣는 이유는 한꺼번에 다 넣을 경우 너무 짜거나 간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정도 넣고 잘 버무르신 다음 간을 보시고 양념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하여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플레이팅.

 양념에 잘 버무려진 봄동겉절이!! 완성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맛있게 먹기 전에 예쁜 그릇에 잘 담아주세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말이 있으니 깔끔하게 담아서 드시면 더 맛있으실 거예요.

항상 하는 거지만 잘 담아주신 뒤 한식의 완성(?)을 위해 위에 깨를 약간 뿌려주었습니다. 이러면 왠지 더 싱싱하고 맛깔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겉절이가 아삭한 걸 아주 좋아하기에 먹을만큼의 양만 만들어서 먹고 나중에 또 만들어서 바로바로 먹을거예요. 하지만 귀찮으시거나 자주 많이 드시는 분들은 더 많은 양을 버무리신 뒤 반찬통 등에 담아서 보관하시면서 꺼내드셔도 좋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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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간단한 메추리버섯장조림 만드는법!!~~

 오늘은 장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장조림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넣어 만드실텐데요. 오늘은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도 좋은 '메추리버섯장조림'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지시겠지만 주재료는 메추리알과 버섯입니다. 장조림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자 반찬이지만 의외로 손이 많이 가기에 직접 만들어 드시는 걸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메추리버섯장조림'은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으니 한 번 보시고 만들어보세요.

- 재 료 -

메추리알, 소금 약간, 식초 약간, 새송이버섯, 

다시마멸치육수 2컵, 간장 1/2컵, 맛술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후추 약간


CHAPTER 1. 메추리알 삶기.

맨 먼저 메추리알을 삶아 주어야 하는데요. 메추리알을 냄비에 넣어주신 뒤 메추리알이 잠기정도로 물을 넣어 주세요. 그 다음 소금&식초를 조금 넣어 주신 뒤 약 8~9분 정도 삶아주세요.

TIP -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제가 저어주고 있는게 보이실텐데요. 이렇게 물이 끓어오를때 원을 그리면서 메추리알을 저어주시면은 노른자가 중앙으로 오도록 삶아진답니다. 굳이 노른자 위치가 상관없으시고 귀찮으시면 그냥 삶아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재료 준비.

 메추리알이 잘 삶아지셨으면 메추리알을 찬물에 충분히 식혀 주신 뒤 껍질을 벗겨주세요. 그리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장조림 만들기.

 다시마 멸치 육수를 먼저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요. 다시마 멸치 육수는 이전에 포스팅 참조해 주시면 되세요.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다시마멸치육수 2컵에 맛술&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2컵, 후추를 약간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좀 있으면 물이 끓어오르실텐데요. 물이 끓으시면 준비해두었던 메추리알을 넣어주시고 더 끓여주세요. 더 끓여주시다가 메추리알에 간장 양념이 베면 준비해 두었던 새송이 버섯을 넣어주시고 약 8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TIP - 고추와 마늘이 있으시다면 간장 양념을 끓이실때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PTER 4. 플레이팅.

 간장 양념이 메추리알과 새송이버섯에 잘 베이도록 충분히 끓으면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나서 드실만큼만 예쁜 접시에 담아서 드시고 나머지는 식혀주신 뒤 반찬통 등에 넣어서 냉장고에 잘 보관하시면서 꺼내 드시면 되세요.

한식 요리의 완성은 '깨'라는 말이 있지요? 완성된 요리의 위에 약간의 깨를 뿌려주시면 더욱 맛있어 보인답니다. 이렇게 '메추리버섯장조림'을 완성했습니다. 간단하게 완성한 오늘의 메인 반찬!!~ 고기도 좋지만 버섯을 이용해서 만들어 드셔보세요. 버섯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매우 맛있게 먹는 반찬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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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매콤달콤 닭볶음탕 만들어보기!!~

오늘은 웬만해서는 실패하기 힘들다는 닭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로 '닭볶음탕'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닭볶음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이지요. 주말에 사놓은 닭볶음용 닭을 이용해서 야무지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재료 -

주 재료 : 닭 1마리, 감자 4개, 양파 1개, 당근 1/2개, 대파 1개, 청고추 1개

양념 재료 : 고추장&참기름 1큰술,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약간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A. 주 재료 준비 : 가장 먼저 닭을 준비해주셔야 하는데요. 닭은 깨끗이 씻어주신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나서 데친 닭고기를 꺼내서 다시 한 번 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닭이 준비 되셨으면 이제 당근, 양파 그리고 감자를 깍둑썰기로 크게 썰어주시고 청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B. 양념장 만들기 : 볼록한 볼이나 대접 등에 양념재료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고추장&참기름 1큰술,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약간)


CHAPTER 2. 1차 끓이기.

 재료들이 다 준비 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끓여볼까요? 준비해놓으신 냄비에 미리 데쳐놓은 닭고기를 넣어주신 뒤 닭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당근과 감자를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센불에 약 25~30분 정도 끓여주세요.


CHAPTER 3. 2차 끓이기.

 약 25~30분 정도 있다가 닭이 잘 익었으면 불을 중으로 줄여주시고 썰어둔 양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5~10분 정도 더 끓여주시다가 마지막으로 청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시고 약 3분 정도 더 끓여주시다가 불을 꺼주세요. (약 25~30분 정도가 지났는데 닭이 아직 안 익었으면 5~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CHAPTER 4. 플레이팅

 맛있게 잘 끓여지셨나요? 그럼 이제 드실만큼 예쁜 접시에 깔끔하고 예쁘게 잘 덜어주신 뒤 맛있게 드시면 되시느데요. 저는 닭볶음탕 자체도 좋아하지만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에 밥을 비비신 후 그 위에 닭고기를 올려 드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오늘의 밥도둑 닭볶음탕!!~완성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닭볶음탕으로 오늘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간의 술안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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