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자꾸자꾸 손이가는 맛있는 깻잎장아찌 만들기!!~

 "오늘은 뭘 해먹을까?"라는 고민은 어머님들 최대의 고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국이야 하나 끓이면 되는데 반찬은 항상 모자라고 부실한거 같은 마음이 드실거예요. 뭔가를 해보려고해도 시간이 부족하거나 재료가 없어서 매번 고민만하다가 같은 반찬에 한끼를 대충 드시곤 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깻잎장아찌(깻잎조림)'을 만들어봤습니다. '깻잎'은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서 쌈을 싸서 드시기도 하시고 무침 등을 해서 드시기도 하시는데요. 저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깻잎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깻잎 200g

양념 재료 : 양파 2개, 간장 9큰술, 물 6큰술, 다진대파 3큰술, 고춧가루&설탕&맛술&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1큰술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양념장 만들기 > 양념 묻히기 > 끓이기&졸이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맨 먼저 주재료인 깻잎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 주세요. 그런 다음 깻잎을 잘 털어서 물기를 쫙 제거해 주세요.

그런 다음 양파는 슬라이스로 채썰어 주시고 대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CHAPTER 2. 양념장 만들기.

 그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 등에 담고 저어주시면 '깻잎장아찌'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저는 볼을 이용해서 재료들을 섞어주었습니다. 




CHAPTER 3. 양념 묻히기.

 물기를 잘 제거한 깻잎에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묻혀주어야 하는데요. 깻잎 한 장 한 장에 발라주시는 것이 아니라 2장마다 양념을 한 번씩 꼼꼼이 발라주세요. 

TIP - 깻잎 줄기부분을 잘 보시면 반드시 놓지 않고 약간씩 삐툴어지게 놓은게 보이시죠? 이렇게 해주시면 나중에 깻잎장아찌를 드실때 하나씩 젓가락으로 집기가 편하세요. 너무 반듯이 놓으면 깻잎 집다가 혈압올라서 2~3장씩 집어서 드실 수 있거든요.


CHAPTER 4. 끓이기.

 양념을 다 발라주셨으면 냄비에 넣어주신 뒤 센불로 약 1분정도 끓여주세요. 약 1분 정도 되셨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주신 뒤 약 4~6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대부분 깻잎의 향긋한 향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깻잎의 향긋한 향을 좀 더 살리시려면 조금만 졸이시고 깻잎향이 좀 싫다하시는 분은 좀 더 졸여주시면 되세요. 

 전 깻잎의 향긋한 향을 매우 좋아하기에 4분 정도만 졸였답니다.


CHAPTER 5. 깻잎장아찌 완성!!

 잘 졸여주시면 '깻잎장아찌'가 완성되는데요. 이제 반찬통에 졸인 '깻잎장아찌'를 예쁘게 잘 담아주신 뒤 완전히 식혔다가 냉장보관을 해주시면 되세요. 저는 반찬통이 유리라서 바로 담아서 식혔지만 반찬통 용기가 유리가 아니시라면 냄비에서 완전히 식혀서 담아주시거나 냄비에서 다른 그릇 등으로 옮겨서 충분히 식혀주신 뒤 담아서 보관하셔야 하세요.



 순식간에 맛있는 밥반찬 '깻잎장아찌'가 완성됐습니다. 요녀석은 신기하게도 자꾸자꾸 손이가는 매력이 있는 아이라서 가족 모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맛있게 한 끼 드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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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단짠의 유혹, 우유콜라라면 만들기!!~

 얼마전, '미운우리새끼'라는 TV프로그램에서 태진아 선생님(?)이 만드신 '우유콜라라면' 다들 아실텐데요. 흥궈신이라고 불리는 김흥국 선생님(?)부터 김무송 선생님(?) 그리고 김건모 형님(?)까지 너무나 맛있게 드시는 장면에 엄청 놀랐는데요. 왜냐하면 조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궁합이 워낙에 생소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방송 후에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셨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저 역시 그랬답니다. 저에 도전정신이 불타올랐거든요. 그런데, 이 이색 라면인 '우유콜라라면'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변수가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조리 순서에 대한 설명은 있었으나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우유콜라라면'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배합입니다. 방송 다음 날부터 거의 매일 밤 도전을 한 끝에 저에게 딱 맞는 레시피를 찾아냈습니다. 그럼 '우유콜라라면' 만들러 GO GO GO~~


- 재 료 -

주 재료 : 우유 600mL, 콜라 1/4컵(약 50mL), 라면 1개, 김치 1/4 그릇(1인용 국그릇 기준)

조리 순서 : 재료 준비 > 콜라 끓이기 > 우유 끓이기 > 건더기·분말스프, 김치 > 면 넣기 > 콜라 넣어주기


CHAPTER 1. 재료 준비.

 라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맞나 싶기는 한 재료들이지만 재료는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바로 우유, 콜라, 라면, 김치만 있으면 됩니다. 콜라는 집에 김이 빠져있는 콜라가 있으시다면 굳이 새 콜라를 사용하지마시고 김 빠진 콜라를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김치는 신김치(익은 김치)를 넣게 되어있지만 저는 익지 않은 김치를 사용했습니다.


김치는 볶음밥을 해드신다고 생각하시고 잘게 썰어주시면 되세요. 주방용 가위로 싹둑싹둑!!~~



CHAPTER 2. 콜라 끓이기.

 이제 콜라의 김을 빼주기 위해서 콜라를 먼저 끓여주셔야 하는데요. 냄비에 먼저 콜라 1/4컵을 부어주신 뒤 약 5분 정도 쎈불에 끓여주세요.



이때 뚜껑은 덮지 마시고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1/4컵을 사용했지만 팔팔 끓여주면 그 양은 더욱 줄어듭니다. 약 5분 정도 가열하고나면 약 1/5컵 정도의 분량의 끓인 콜라가 만들어집니다. 잘 끌인 콜라는 따로 부어서 놔두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되세요.


 후기들을 잘 보다보면 많은 양의 콜라를 사용하셨다가 너무 달았다는 글들이 많은데요. 저역시도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양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끓여서 수분은 어느 정도 날라가고 단맛은 더욱 강해졌기에 이정도 양이 딱 좋더라구요.




CHAPTER 3. 우유 끓이기.

 '우유콜라라면'은 라면을 끓일 때 물이 아닌 우유를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우유는 600mL를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찬가지로 뚜껑을 열고 중불에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시면 되세요.



첫번째, 뚜껑을 덮지 않는 이유 - 뚜껑을 덮으면 금방 넘쳐서 들어간 우유의 양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주방이 초토화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중불에 끓이는 이유 - 쎈불에 끓이면 냄비가 타거나 눌러붙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잘 저어주면서 끓이는 이유 - 우유가 눌러 붙거나 갑자기 우유가 넘쳐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불에 잘 저어가면서 끓여주더라도 우유 거품이 생기면서 위로 올라오는데요. 이때, 잘 저어주시면서 중간중간에 잘 불어가면서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해주시면 되세요. 즉, 우유를 끓이는 순간부터는 계속 눈여겨 보시면서 조리를 해주셔야 하셔야 합니다.



CHAPTER 4. 건더기·분말스프 및 김치 넣어주기.

 우유가 잘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김치와 건더기·분말스프를 넣어주세요. 이때부터는 더더욱 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우유만 끓일때는 한 번씩 저어주셔도 되지만 재료를 넣고 나면 신경써서 잘 저어주셔야 합니다.


재료를 넣고 다시 한 번 끓어오를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CHAPTER 5. 면 넣고 끓이기.

 한 번 더 끓어오르면 이제 라면 면발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자! 이젠 넣어준 라면이 잘 익을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콜라 넣어주기.

 면발이 잘 익으면 마지막으로 잘끓여서 김을 빼준 콜라를 넣어주시면 되세요. 콜라를 넣어주셨다면 콜라가 잘 스며들도록 5~6번 잘 저어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7. 플레이팅.

 마지막으로 먹기 좋게 예쁜 그릇에 잘 담아주시면 단짠의 유혹 '우유콜라라면' 완성!!


 드이어 '우유콜라라면'이 완성됐습니다. 마지막에 보기 좋게 깻잎을 약간 썰어서 위에 올려주시면 더욱 맛있어 보이는데요. 보시면 약간 '우유라면'이나 '까르보나라'같기도 한데요. 

 일반적인 국물라면이라기보다는 약간 자박한 국물라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제 입맛에 딱 맞는 너무 달지 않은 '우유콜라라면'을 완성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들이 약간 파격적이라서 걱정했지만 만들어서 드시고 나시면 은근 중독성 있는 이색라면이 완성된답니다. 먹다남은 콜라가 있으면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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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홈메이드 피자, 맛있는 베이컨포테이토피자 만들기!!~

 얼마 전에 피자도우도 만들어봣으니, 이제 피자를 직접 만들어볼까하는데요. 토핑 재료는 기호에 따라 넣기 나름이지만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로 '베이컨포테이토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도우, 모짜렐라치즈, 토마토소스, 고구마무스, 감자, 양파, 마늘, 베이컨


CHAPTER 1. 토핑 재료 준비하기.

 마늘은 얇게 썰어주시고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기호에 따라 잘게 썰어서 넣어주셔도 좋구요. 채썰어 쓰셔도 되세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고구마무스는 고구마의 껍질을 벗긴 뒤 푹 쪄서 채에 눌러 걸러주시면 되세요.(고구마 무스 만드는 법은 다음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2. 토핑 재료 굽기.

 토핑에 사용할 재료들은 먼저 1차로 구워주세요. 맨 먼저 베이컨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신 뒤 후라이팬에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세요. 이때 식용유를 팬에 두르시지 마세요. 베이컨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이 꽤 되기 때문에 베이컨 기름 자체만으로 충분하답니다. 오히려 기름을 둘르고 굽게되면 기름이 너무 많아져서 베이컨이 튀겨지듯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베이컨을 빼주시고 다음으로 베이컨 기름이 남아있는 팬에 준비해두었던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이 약간 노릇해졌으면 준비해둔 양파를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약불에 잘 저어가며 구워주시다가 마늘과 양파가 노릇노릇해지면 빼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토핑 재료인 감자는 굽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후라이팬에 안타게 굽기가 매우 어려운 식재료입니다. 하여, 1차적으로 감자는 끊는 물에 어느정도 삶았다가 2차적으로 후라이팬에 약불로 안타게 뒤짚어 주시면서 천천히 구워주시면 좋습니다.

베이컨, 마늘, 양파, 감자 모든 토핑 재료들이 다 준비가 끝났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GOGO~



CHAPTER 3. 피자 도우 셋팅.

 우선 도우는 일전에 포스팅을 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018/02/24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피자도우 집에서 직접 만들기!!

반죽과 발효가 된 도우를 잘 문질러서 펴주세요. 일반적으로 도우를 동그랗게 만들긴 하지만 굽는 틀의 모양에 맞게 네모 등으로 만들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피자가 동그랗기만 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CHAPTER 4. 고구마 무스 넣기.

 일정한 두께로 잘 펴진 도우 끝부분에 미리 만들어 놓은 고구마 무스를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고구마무스를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도우의 끝부분을 약간 여유 있게 남겨주세요.

고구마무스를 도우 끝부분에 동그랗게 짜주셨나요? 그럼 이제 끝부분을 찢어지지 않게 살며시 잡아당겨 마무리 해주세요. 이떄 잘못하면 도우가 찢어지거나 나중에 구울때 삐져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세요.


CHAPTER 5. 토핑 하기.

 토마토소스를 도우에 넓게 펴 발라주세요.(고구마무스가 들어있는 끝부분은 제외)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로 잘 덮어주세요. 모짜렐라치즈는 여기서 도우와 토핑재료들이 떨어지지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나서 모짜렐라치즈 위에 잘 구워둔 감자를 일정 간격으로 놓아주시면 되세요. (8조각으로 피자를 잘라주신다고 생각하고 해당 부분의 중앙부분 마다 구운 감자를 하나씩 놓아주시면 되세요.)

 다음에는 잘 구워둔 양파와 마늘을 감자들 사이에 골고루 넣어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다시 토핑 재료들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모짜렐라를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해놓은 베이컨도 골고루 위에 뿌려주신 뒤 다시 한 번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조금 더 뿌려주세요.



CHAPTER 6. 피자 굽기.

 오븐에 넣고 피자 굽기 기능에 맞춰주신 뒤 피자를 구워주시면 끝!! 

짜잔!! 홈메이드 베이컨포테이토피자 완성입니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네요. 역시 피자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또 다른 토핑 재료들을 사용해서 다른 피자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런지 내용을 꼼꼼히 적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 번에 만들어서 올릴 때는 좀 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병으로 집중력이 저하되서ㅜㅜ

 오늘 하루도 월요일이라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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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부드럽고 고소한 매력의 두부찜 만드는법!!~

 퇴근길에 시장에 들려서 사온 두부로 오늘은 두부찜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두부찜'은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부요리입니다. 두부는 100g에 약 84kcal정도로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뿐만아니라 두부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활동을 활성화하고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럼 '두부찜'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부침용), 채소(당근, 양파, 오이고추, 파프리카), 햄 1/2개, 우유&소금&후춧가루 조금

조리 순서 : 채소&햄 손질 > 두부 으깨기 > 재료 섞기 > 가열하기 > 뜸들이기 > 완성

*채소는 집에 남아 있는 채소들을 쓰시면 되세요. 굳이 위의 재료들로만 하실필요는 없으세요.


CHAPTER 1. 재료 손질하기.

 맨 먼저 준비된 채소들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햄도 잘게 썰어주세요.(크기는 오므라이스를 하실때 크기 정도면 되세요.)


CHAPTER 2. 두부 으깨기.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더라도 두부는 물기가 꽤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키친 타월 등을 이용하셔서 물기를 한 번 제거해 주신 다음 사용해주세요.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 되셨으면 이제 두부를 으깨 주시면 되세요. 좀 딱딱한 재료였으면 스트레스도 풀면서 재밌게 으깼을텐데 아쉽네요.

칼 옆면으로 쿡쿡 눌러주시면 쉽게 으깨지실거예요. 


CHAPTER 3. 재료 섞어주기.

 이제 재료들 준비가 다 끝났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썰어둔 채소들과 으깬 두부를 함께 넣어주시고 우유를 머그컵으로 반에 반컵 정도 넣어주신 뒤 주걱 등을 이용하시거나 위생장갑 등을 끼시고 잘 버무려 섞어주세요.

채소들과 햄의 색상이 두부 사이사이에 잘 보이는거 보니 잘 섞였네요. 그럼 이제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 넣어 한 번 더 저어주세요.


CHAPTER 4. 가열하기.

 잘 섞여진 재료들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되는 용기에 잘 섞은 재료들을 옮겨 담아주세요. (저는 집에 그라탕 전용 그릇이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담으신 다음에 평평하게 윗부분을 잘 눌러서 펴주시고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 약 6~`0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세요. (전자레인지의 온도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보셨다가 잘 쪄졌으면 전자레인지를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뜸들이기.

 잘 쪄졌으면 속 부분까지 열기가 좀 더 스며들도록 약 3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3분 정도가 지났으면 이제 빼서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짜잔!! 두부찜 완성~~ 물기를 뺀다고 뺐느데 물기가 약간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두부의 고소하고 부드러움과 채소들의 식감 그리고 햄 맛이 잘 어우러진 별미!! 두부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한 번 만들어 드셔보시면 두부에 질리지도 않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 될거같아요.

 두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와 함께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냥 두부찜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았지만 배가 많이 고파서 밥과 함께 뚝딱!!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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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혼밥에 빠질 수 없는 초간단 치킨마요덮밥 만들기!~

 혼자서 한끼 식사를 해야하긴 하는데 찌개나 국을 하긴 또 귀찮을 때가 많으실텐데요. 이럴 때 먹다 남은 치킨이 있다면 저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치킨마요덮밥'을 뚝딱 만들어서 먹곤 하는데요.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치킨마요덮밥'보다 직접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고 시간도 절약되는 초간단 음식, '치킨마요덮밥'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대충 한 끼 드시는 자취생, 취준생분들 등에게 정말 좋은 레시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달걀 3개, 양파 1/2개, 치킨, 밥, 김가루

양념 재료 : 설탕 3큰술, 맛술 3큰술, 간장 3큰술,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스크램블 만들기 > 양파 졸이기 > 플레이팅 > 완성


CHAPTER 1. 스크램블 만들기.

 맨 먼저 달걀 3개 정도로를 후라이팬을 이용해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스크램블은 다들 쉽게 만드시니 자세히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요?

완성된 스크램블은 접시나 그릇 등에 옮겨 담아주세요.


CHAPTER 2. 양파 졸이기.

 양파 1/2개를 채썰어주신 뒤 후라이팬에 맛술 3큰술, 간장 3큰술, 설탕 3큰술과 함께 달달 볶듯이 졸여주세요. 이때 불은 너무 쎄지 않게 중약불로 해주세요.

잘 저어주시면서 천천히 졸여주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세요.


CHAPTER 3. 플레이팅하기.

 먼저 올려야할 재료들이 많으니 볼록한 좀 큰 그릇에 밥을 적당히 담아주세요.

다음으로는 그 위에 졸여놓은 양파를 밥 중앙에 예쁘게 쌓아주시구요. 그 주위로 동그랗게 스크램블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졸인 양파들 위에 뼈를 잘 발라서 먹기 좋게 찢어놓은 치킨을 올려주세요.

어떤 치킨을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으나 졸인양파의 양념의 맛이 있기에 일반 후라이드 치킨을 사용할 때가 가장 맛잇는 것 같아요. 하지만, 취향에 따라 양념치킨 등을 사용하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취향에 맞게 적당히 위에 뿌려주시구요.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살짝 올려주시면 '치킨마요덮밥' 완성입니다. 참쉽죠잉~~

 오랜만에 해서 먹어보니 예전에 자취할 때 만들어 먹었던 그 맛 그대로네요.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아! 드시고 남은 치킨이 많이 있으실 경우에는 '치킨마요덮밥'과 함께 '치킨브리또'를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남은 치킨으로 2가지 요리를 해서 2가지 맛도 느낄 수 있고 푸짐한 한상 차림이 되거든요. '치킨브리또'는 전에 올린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세요.

2018/02/21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이렇게 오늘 한끼 식사도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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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어제 야식으로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치킨이 조금 남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식욕이 예전같진 않았나봐요. 많은 분들이 치킨을 다 드시지 못하고 조금씩은 남으실텐데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까워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다음날 드시던지 아니면 과감히 버리시던지 하실텐데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치킨이 아깝기도 해서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출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만들어볼 음식은 바로 '치킨브리또'인데요. '브리또(Burrito)'는 다들 아시다시피 토르티야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드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집에서도 많은 시간과 재료 필요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남은 양념 치킨, 토르티야,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소스 재료 :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소스 만들기 > 토르티야 굽기 > 소스 바르기 > 재료 올리기 > 토르티야 말아주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손질 및 치킨브리또 소스만들기.

 맨 먼저 남은 양념 치킨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순살이 아니시라면 닭뼈를 잘 발라주신 뒤 치킨살만 이용해서 잘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시구요. 잘 씻어진 파프리카는 세로로 길게 채썰어주시구요. 토마토마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양배추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소스를 만들어 줄건데요. 소스 재료로는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사용할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의 비율인데요. 3:1의 비율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유명한 먹방 연예인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마요네즈는 항상 옳다.")


CHAPTER 2. 토르티야 굽기.

 모든 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으면 이제 브리또를 감싸주는 역활을 할 토르티야를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신 뒤 토르티야를 앞 뒤로 뒤짚어주시며 살짝 구워주세요. 불이 너무 쎄거나 잘 뒤짚으시며 확인을 안하시면 토르티야가 타버리기니 조심하세요.


CHAPTER 3. 소스 바르기.

 토르티야가 잘 구워지셨으면 이제 토르티야에 아까 만들었던 소스를 잘 펴서 발라주시면 되세요.

굳이 너무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바르실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많은양의 소스가 들어가도 소스맛이 재료들의 맛을 감출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발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재료 올리기.

 이제 이 위에 준비한 채소들과 잘 찢어둔 치킨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재료를 올려주시는 순서는 양상추를 맨 밑에 잘 깔아주시고 그 위에 양념치킨 > 파프리카 > 토마토 순서로 잘 올려주시면 되세요.

재료들을 넣으실 때 약간 공간이 있도록 재료를 넣어주셔야하는데요. 재료들이 너무 많으면 토르티야를 말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한 개를 크고 많게 만들지 마시고 여러개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토르티야 말아주기.

 마지막으로 모든 재료들이 잘 놓여진 토르티야를 말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이 밀리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셨으면 유산지 또는 랩 등을 이용하셔서 감싸주세요.

이 상태에서는 먹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잘 만들어진 '치킨브리또'는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먹기에 더 편하세요. 물론 취향에 따라 통채로 드셔도 맛있구요.

짜잔!! 치킨브리또 완성~~ 이제 도시락통에 잘 넣어가서 점심에 맛있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치킨이 들어가고 허니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거 같구요. 양상추와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어서 고기와의 조합도 매우 좋은 한끼 식사 또는 간식이 되는데요. 

 야외 소풍이나 캠핑을 가실때 만들어가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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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새콤한 오이양파장아찌 만드는법!!~

 오늘은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할 걱정뿐만아니라 오히려 묵히면 묵힐수록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장이찌는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간장, 식초 등에 절여서 숙성시켜 먹는 대표적인 저장음식입니다. 장아찌도 무슨 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입맛이 없을 때 장아찌 특유의 새콤함은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반찬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오늘 양파와 오이를 사용해서 '오이양파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양파 2개, 청양고추&홍고추 3개씩, 설탕 1컵, 소금 조금

장아찌 주스 : 간장&식초 2컵, 물 3컵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버무려 절이기 > 장아찌 주스 끓이기 > 나머지 재료 손질 > 재료에 장아찌 주스 부어주기 >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가장 먼저 오이를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이때 오이 표면에 거친 오돌토돌한 부분이 너무 많거나 거칠면 칼로 심한 부분은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싹둑!!

 반으로 오이를 썰어주셨다면 다음으로는 오이 안에 씨를 제거해주세요. 말끔히 오이 씨를 제거하셧으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버무리기.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 오이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주신 뒤 설탕 약 1컵 정도를 넣고 골고루 잘 버물려주세요. 

 위생을 생각해서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리면 좋으세요. 하지만, 전 제가 먹을거고 음식은 손맛이라는 마인드로 깨끗이 씻은 손으로 버무렸답니다.  설탕에 잘 버물려 놓은 오이는 이제 약 6시간 정도 절여주셔야 해요.


CHAPTER 3. 장아찌 주스 만들기.

 오이가 다 절여지셨으면 이제 장아찌 주스를 만들어주셔야 하는데요. 간장&식초 2컵, 물 3컵을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지막으로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 오이물을 부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되세요. (*절인 오이는 넣으시면 안되고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물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4. 나머지 재료 손질하기.

 장아찌 주스가 끓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채소들을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양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시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좀 두껍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크기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크기는 정하시면 되세요.


CHAPTER 5. 재료에 짱아지 주스 부어주기.

 잘 절여진 오이와 방금 손질한 채소들을 보관하실 용기에 담아주세요. (*이때, 보관용기는 뜨거운 장아찌 주스를 부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유리용기가 좋으세요.) 이제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를 기달려주시면 되는데요.

 아! 드디어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 시작했네요. 이제 완성된 장아찌 주스를 채소들이 담아져 있는 용기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팔팔끓어 냄비와 내용물이 뜨겁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조심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짜잔!! 새콤하게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 완성입니다.~~ 이제 오이양파장아찌가 잘 숙성되길 기다려주셔야하는데요. 바로 드시고 싶으시겠지만 더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를 드시기 위해서 이틀 정도만 참아주세요. 저도 이제 2일 후를 고대하며 냉장고를 열때마다 오픈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다음에는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장아찌 등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장아찌 만드는게 너무 간단해서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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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소박이 만들기!!

 밥을 먹을 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반찬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가장 먼저 김치를 떠올리실텐데요. 가장 사랑받는 김치도 조리 방법 및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배추를 주재료로 하는 배추김치부터 갓잎을 주재료로 하는 갓김치 그리고 고들빼기로 담그는 고들빼기 김치 등이 있습니다. 각 김치마다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아삭한 식감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이소박이 김치'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오이소박이김치'는 간단하게 말하면 양념에 버무린 양념소를 오이에 끼워 놓은 김치입니다. 손이 많이 갈거 같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어 즐기실 수 있는 김치 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부추 1/3단, 빨간 파프리카 1/2개, 양파 1/2개, 굵은소금 1큰술, 얇은소금 1큰술 

양념 재료 : 고춧가루 5큰술, 멸치액전 2.5큰술, 매실청 2큰술, 새우젓&다진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절이기 > 양념장 만들기 > 양념소 버무리기 > 양념소 넣기 >> 오이소박이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먼저 오이를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리고나서 오이 표면의 거친 부분은 심한 곳은 칼로 껍질을 좀 깍아주시고 나머지 표면부분은 얇은 소금으로 오이를 닦아주듯이 문질러주세요. (그냥 얇은소금으로만 표면을 문질러 주셔도 거친부분을 말끔하게 할 수도 있지만 힘도 많이 들고 손목이 아플 수 있기에 저는 칼로 깍아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이의 양쪽 끝을 잘라주신 오이를 3등분 해주세요. (기호에 따라 더 작게 해서 드시고자 하시면은 오이 사이즈에 맞춰서 4등분 또는 5등분하셔도 됩니다.) 잘라주신 다음에는 오이를 바닥에 세우신 다음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절이기.

 칼집까지 잘 내어주셨으면 이제 굵은소금을 뿌려주고 버무려주세요. 골고루 잘 소금이 버무려지시면 약 반시간 정도 절여주시면 되세요. 이때 절인 오이에서 나오는 물을 나중에 양념 만들때 사용할 거기 때문에 위에 사진처럼 채 등에 받쳐서 그볼이나 그릇 위에 올려놔 주시면 됩니다.

이제 약 반시간정도 졸여주시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하는데요.


CHAPTER 3. 재료(채소) 손질하기.

 다음으로는 나머지 재료들인 부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를 손질해주시면 되는데요. 이 재료들은 이따가 양념소로 쓰일 것이기 때문에 너무 뚜껍게 써시면 안되세요. 식감은 느껴지나 너무 두껍지 않은 사이즈로 채썰어주세요.


CHAPTER 4. 양념장 만들기&양념소 버무리기.

 위의 양념재료 들을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 등에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참 쉽죠잉~~!

잘 섞어서 만들어진 양념에 준비해 둔 부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서 양념에 잘 버무려 주시면 되십니다. 이때 양념이 너무 퍽퍽해서 잘 버무려지지 않으실 경우 아까 오이를 절여놓은 그릇에 보시면 오이물이 나온게 있으실 거예요. 그걸 조금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양념소 넣기.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맛있게 잘 버무려진 양념소를 절인 오이 속에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반시간 동안 절인 오이를 한 번 짜서 물기를 조금 더 빼신다음 십자가로 잘라놓은 포인트에 양념소를 채워주세요. 

 양념소를 오이에 다 넣어주신 뒤 남은 양념을 오이의 겉면에 잘 펴서 발라주세요. 물론 남은 양념소가 있다면 위에 올려주시면 좋으시구요. 이렇게 맛있는 '오이소박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오이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물기로 인하여 물러지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실만큼 소량씩 바로바로 해서 드시면 더 좋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시면 나중에는 물러져서 맛이 없답니다.

 아삭한 오이소박이!!로 맛있는 반찬 걱정 날려버리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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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건강한 밥상, 모둠버섯밥 만들기!!~

 오늘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모둠버섯밥'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버섯은 건강식재료이면서도 맛과 향 그리고 식감까지 매우 좋아서 많은 음식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콩나물밥, 굴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모둠버섯밥'을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 재 료 -

주 재료 : 쌀 4컵, 다시마 3장, 각종 버섯(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념 재료 : 진간장 6큰술, 고춧가루&올리고당&맛술&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쪽파 조금


CHAPTER 1. 쌀 불리기.

 '모둠버섯밥'에 사용할 4컵정도의 분량의 쌀을 잘 씻어서 물에 약 1시간 가량 잘 불려주세요.


CHAPTER 2. 버섯 손질 & 양념장 만들기.

 준비해 둔 버섯을 버섯에 따라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느타리버섯은 줄기방향대로 쭉쭉 찢어주시면 되시구요.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은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시면 되세요.

버섯들을 잘 손질하셨으면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양념재료들이 안 뭉치고 잘 섞이게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밥 끓이기.

 1시간 정도 불려주었던 쌀의 물을 버려주신 뒤 다시 물을 부어주시고 다시마도 함께 넣어주세요. 이때 물은 쌀의 양을 봐서 적당히 넣어주시면 되세요. 1시간 가량 미리 불려두었기 때문에 보통 밥을 냄비에 할때보다 좀 더 적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물과 다시마를 넣어주셨으면 이제 불을 중불로 하시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되세요.

 뚜껑을 닫고 조금 기다리시다보면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실거예요. 이떄 뚜껑을 팍 열거나 불을 바로 줄이지 마시고 약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CHAPTER 4. 버섯 넣기.

 물이 끓고 약 5분 정도가 지나셨으면 이제 뚜껑을 열고 손질해두었던 버섯들을 골고루 잘 펴서 위에 깔아주세요. 그래야 버섯의 향도 깊게 베인답니다.

버섯을 골고루 잘 넣어주셨으면 다시 뚜껑을 덮으신 후 불은 약불로 줄여주세요. 그리고 나서 약 20분 정도를 천천히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모둠버섯밥' 개봉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데일수 있으니 조심하시면서 뚜껑을 오픈해주세요. 그러면 그윽한 버섯의 향과 함께 맛잇는 밥이 나타나실거예요.

 쌀을 지으면서 나오는 증기와 열로 버섯이 숨도 죽고 잘 익었습니다. 이제 드실만큼 '모둠버섯밥'을 떠서 만들어두신 양념장에 잘 비벼서 드시면 그야말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이 된답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만큼 매우 맛있어서 한 그릇은 금방 드실거예요. 

 버섯은 특별히 제가 사용한 버섯만 넣으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좋아하시는 버섯이나 냉장고에 이미 있는 버섯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되실거예요.

 밥과 버섯의 비율을 생각해서 잘 떠주시면 됩니다. 한 입 먹을때마다 버섯의 향이 그윽하게 올라오는게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게 한 그릇 하시고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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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만들기!!

 콩자반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콩자반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뭐니뭐니 해도 식감과 양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이 너무 딱딱하면 먹기 불편하고 양념이 약하거나 너무 쌔도 맛이 없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콩자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리태(콩)를 사용할건데요.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데 속은 파란색인 검정콩을 말합니다. 그리고 서리태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B군도 풍부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서리태 6컵, 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18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6큰술


CHAPTER 1. 콩(서리태) 불리기.

 서리태(콩)를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약 3시간 정도 서리태(콩)를 미리 불려주세요.


CHAPTER 2. 서리태(콩) 삶기.

 3시간 동안 잘 불려주신 서리태(콩)를 냄비에 넣어주시고 서리태(콩) 불린 물을 함께 넣어 주신 뒤 약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이때 뚜껑은 열고 삶아주셔야 합니다.


CHAPTER 2. 양념 만들기.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서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좀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1차로 콩을 삶는 약 20분 동안 천천히 만들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서리태(콩) 2차 삶기.

 20분정도 잘 삶아주셨으면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약 15분정도 약불에서 한 번 더 삶아주세요. 서리태(콩)의 불린 정도와 불의 세기의 차이에 따라 15분 이상 소요될 수 있는데요. 자박하게 끓어질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졸이기.

 자박하게 잘 끓었으면 불을 중불로 올리신 후 마지막으로 올리고당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신 뒤 나무스푼 등을 이용해서 잘 버무려주세요.


CHAPTER 5. 마무리!!

 잘 버무려 주셨으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럼 맛있는 콩자반 완성입니다.!!

 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잘 식혀주신 뒤 반찬통에 담아주세요. 그리고 한식요리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은 더욱 맛깔나는 콩자반이 됩니다. 맛있게 완성이 된 콩자반은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에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흐를 염려도 없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반찬입니다. 요즘은 도시락을 쌀일이 별로 없지만은 야외에 놀러갈때 한번씩 도시락을 싸는데요. 그럴때에도 반찬통 한칸을 야무지게 채워줄 콩자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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