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 두부요리는 정말 다양한데요. 오늘은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일품인 '두부강정'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으면서 엄청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두부강정'!! 그럼 만들어 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 실파 1/2줄기, 땅콩 약간

보조 재료 : 전분가루 1/2컵, 소금&후추 약간

양념 재료 : 스위트칠리소스 5큰술, 올리고당 3큰술(or 물엿), 맛술 2큰술, 고추장&간장&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두부 - 먼저 두부를 3cm가량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주신 다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해주세요.

 땅콩 - 다져서 빻아주세요.(너무 가루를 내실 필요는 없고 적당히 다져주시면 되시구요.)

 실파 - 잘게 썰어주세요.

 양념 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CHAPTER 2. 두부 튀기기.

 먼저 두부에 튀김옷을 입혀주어야 하는데요. 전분가루를 넓적한 쟁반 등에 부어주신 뒤 두부에 전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시면 되십니다.


전분가루를 고루고루 잘 묻혀주셨나요? 그럼 이제 튀기기를 하시면 되세요.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어주신 뒤 불을 강불로 켜주세요. 뭉쳐진 전분가루를 식용유에 조금씩 넣어보시다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충분히 끓으면 두부를 넣어서 튀겨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두부가 노르스름하게 잘 튀겨지면 두부를 빼주시면 되세요. 기름이 많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 등을 밑에 충분히 깔아둔 접시 등에 빼주시거나 채에 걸러서 기름기를 좀 빼주세요.


CHAPTER 3. 양념소스 끓이기.

 만들어 두었던 양념소스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중불에 끓여주세요. 불이 너무 쎄면 양념소스가 밑에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불조절을 잘 해주셔야 하세요.


그러다가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튀긴 두부와 준비해둔 땅콩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질 수 있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계속 끓여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마지막으로 예쁜 접시에 예쁘게 올려주시고 썰어둔 실파를 뿌려주시면 '두부강정' 완성!!!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두부는 '밭에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분이 풍부한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물성지방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 건강식재료로도 사랑을 많이 받는 음식입니다. 이렇듯 만능 식재료인 두부를 이용해서 오늘은 맛있는 '두부샌드조림'을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두부샌드조림' 만들어 볼까요~~ GOGO!!


두부 칼로리 : (100g 기준) 84kcal

두부 효능 :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서 장의 활성화하여 소화 흡수를 돕는다.



- 재 료 -

주재료 : 두부 2/3모, 다짐육 80g, 새송이버섯 1개, 전분가루, 식용유&김 약간

다진육 양념 재료 :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약간

조림 양념 재료 : 물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약간



CHAPTER 1. 두부 손질 및 밑간하기.

 맨 처음 두부 2/3모를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주신 뒤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먼저 해주세요. (두부를 너무 두껍게 써시면 나중에 안에 들어간 다진육이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먹기에도 불편하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얇으면 조리과정 중에 두부가 깨지기 쉬우니 적당한 두껍기가 좋습니다.)



CHAPTER 2. 다짐육 양념하기.

 두부에 밑간이 될 동안에 다진육에 양념을 해주어야하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진육을 넣어주시고 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이 없으시면 다른 버섯을 이용하시거나 안 넣으셔도 되요.)도 작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다진육 양념 재료'를 넣어주신 뒤 잘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다진육에 양념이 잘 베어야하니 잘 버무려 주세요.



CHAPTER 3. 조림 양념 만들기.

 위에 조림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되세요. 참 쉽죠잉~~ 만드실 양에 따라서 조림양념은 좀 넉넉히 만드시면 좋으세요. 나중에 조릴 때 양념이 잘 베어날 수 있으려면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주세요.



CHAPTER 4. 두부 포개기.

 전분가루를 넓적한 그릇이나 쟁반 등에 넉넉히 뿌려주신 뒤 밑간을 해놓았던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이렇게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셨으면 이제 다음 단계로 GOGO~~



 전분을 묻힌 두부 위에 양념을 해놓은 다진육을 올려주세요. 이때, 다진육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익히기도 힘들고 싸기도 어려우니 넓게 잘 펴서 다진육을 올려주셔야 하십니다.



 그 다음 다진육 위에 두부를 다시 올려서 포개주시면 되세요. 샌드위치처럼 말이죠. 그런 다음 포개진 두부와 다진육을 고정하기 위해서 김(조미김 X)을 길고 얇게 썰어서 감아서 두부를 고정해 주세요.




CHAPTER 5.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골고루 뿌려주신 다음 중불에 두부를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모든 면을 잘 구워주세요. 앞, 뒤, 사이드 전부 구워주세요. (안에 다진육이 잘 익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성스럽게 모든 면을 노릇하게 잘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6. 조리기.

 모든 면이 잘 구워졌으면 이제 만들어놓은 조림 양념을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양념이 잘 베도록 뒤짚어 가며 잘 졸여주시면 되시는데요.


알 뒤 양옆 전부 양념이 잘 베어날 수 있도록 잘 뒤짚어가시면서 졸여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두부샌드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간을 좀 쎄게 해서 드시는 분들은 조리고 남은 후라이팬의 조림양념을 위에 올려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제 예쁜 접시에 잘 올려주신 다음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냠냠!! 오늘도 맛있는 음식에 한 끼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퇴근길에 시장에 들려서 사온 두부로 오늘은 두부찜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두부찜'은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부요리입니다. 두부는 100g에 약 84kcal정도로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뿐만아니라 두부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활동을 활성화하고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럼 '두부찜'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부침용), 채소(당근, 양파, 오이고추, 파프리카), 햄 1/2개, 우유&소금&후춧가루 조금

조리 순서 : 채소&햄 손질 > 두부 으깨기 > 재료 섞기 > 가열하기 > 뜸들이기 > 완성

*채소는 집에 남아 있는 채소들을 쓰시면 되세요. 굳이 위의 재료들로만 하실필요는 없으세요.


CHAPTER 1. 재료 손질하기.

 맨 먼저 준비된 채소들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햄도 잘게 썰어주세요.(크기는 오므라이스를 하실때 크기 정도면 되세요.)


CHAPTER 2. 두부 으깨기.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더라도 두부는 물기가 꽤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키친 타월 등을 이용하셔서 물기를 한 번 제거해 주신 다음 사용해주세요.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 되셨으면 이제 두부를 으깨 주시면 되세요. 좀 딱딱한 재료였으면 스트레스도 풀면서 재밌게 으깼을텐데 아쉽네요.

칼 옆면으로 쿡쿡 눌러주시면 쉽게 으깨지실거예요. 


CHAPTER 3. 재료 섞어주기.

 이제 재료들 준비가 다 끝났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썰어둔 채소들과 으깬 두부를 함께 넣어주시고 우유를 머그컵으로 반에 반컵 정도 넣어주신 뒤 주걱 등을 이용하시거나 위생장갑 등을 끼시고 잘 버무려 섞어주세요.

채소들과 햄의 색상이 두부 사이사이에 잘 보이는거 보니 잘 섞였네요. 그럼 이제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 넣어 한 번 더 저어주세요.


CHAPTER 4. 가열하기.

 잘 섞여진 재료들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되는 용기에 잘 섞은 재료들을 옮겨 담아주세요. (저는 집에 그라탕 전용 그릇이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담으신 다음에 평평하게 윗부분을 잘 눌러서 펴주시고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 약 6~`0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세요. (전자레인지의 온도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보셨다가 잘 쪄졌으면 전자레인지를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뜸들이기.

 잘 쪄졌으면 속 부분까지 열기가 좀 더 스며들도록 약 3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3분 정도가 지났으면 이제 빼서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짜잔!! 두부찜 완성~~ 물기를 뺀다고 뺐느데 물기가 약간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두부의 고소하고 부드러움과 채소들의 식감 그리고 햄 맛이 잘 어우러진 별미!! 두부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한 번 만들어 드셔보시면 두부에 질리지도 않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 될거같아요.

 두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와 함께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냥 두부찜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았지만 배가 많이 고파서 밥과 함께 뚝딱!!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강된장은 된장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끓인 요리이자 막강 소스이죠. 취향에 따라 쌈을 싸서 드실 때 사용하시기도 하고 비빔밥 등에 비벼 드시기도 할 정도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음식입니다. 주재료가 뭐냐에 따라 두부 강된장, 우렁 강된장, 버섯 강된장 등 다양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간편하게 두부로 강된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두부 1모 정도가 남아있었거든요. 그럼 오늘의 요리 두부 강된장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다진 고기, 새송이 버섯, 팽이 버섯, 만가닥 버섯, 두부, 홍고추, 청고추, 양파

양념 재료 : 다시마육수 2컵, 된장 6큰술,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다진마늘 2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각종 버섯과 양파는 잘게 잘 썰어주시구요. 홍고추와 청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두부는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다진고기를 그릇에 담아서 준비해주시고,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접시에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다시마육수는 미리 만들어 놓으신걸 쓰셔도 되구요. 없으시면 만들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재료 볶기.

 맨 처음 뚝배기에 기름을 골고루 둘러주신 뒤 다진 고기를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다진 고기의 색이 누르스름하게 익어가기 시작하면 준비해 둔 버섯과 양파를 넣고 함께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잘 익어서 볶은 냄새가 올라오면은 준비해 두었던 다시마육수와 양념장을 넣어주시고 팔팔 끓여주시면 되시는 데요.

 이때 다시마 육수의 양이 너무 많으면 된장찌개처럼 되버리니 좀 부족하다 싶으셔도 다시마 육수를 너무 많이 넣으시면 안되세요. 그리고 충분히 팔팔 끓여서 졸여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마무으~~리!!

 팔팔 끓여주셨나요? 국물이 자박하게 충분히 졸여지셨으면 준비해두었던 고추와 두부를 마지막으로 넣어주시고 조금 더 끓여 주시면 강된장이 완성됩니다. 두부에 충분히 양념 맛이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저어서 두부가 잠길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두부 강된장 완성입니다.!! 약간 국물이 많다 싶으시면 좀 더 끓여서 졸여주시면 되시구요. 이제 불을 끄고 뚜껑을 덮으신 채로 좀 더 뜸을 들이시다가 드시면 되세요. 

 양배추를 미리 삶아 놓으셨다가 밥에 싸서 드셔도 좋구요. 두부 강된장 자체를 밥에 비벼서 드셔도 좋습니다. 드실때는 국처럼 윗부분을 살짝 떠서 드시지 마시고 아랫부분의 된장을 푼 다는 느낌으로 팍 푸셔서 두부를 으깨서 함께 비벼 드시면 맛있어요. 

 저는 워낙 짜고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지 강된장에 비벼서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이렇게 한 끼 뚝딱 만들어서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드시고 행복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는 거 같네요. 오늘날씨도 어제와 같이 눈꽃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내려서 그런지 왠지 몸이 게을러지는거 같은데요. (저만 그런건가요?) 이런날은 진짜 많은 음식이나 반찬을 준비하기 정말 귀찮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렴하면서도 한끼 뚝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만의 밥도둑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두부조림'입니다.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주재료인 두부도 매우 저렴하다보니 요즘처럼 물가가 높아 걱정이신 살림꾼 주부님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지네요. 그럼 저만의 '두부조림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재료 -

두부, 멸치다시마 육수, 양파, 대파, 청양고추, 소금, 후추, 

양념장(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추 약간, 참기름 1큰술)


CHAPTER 1. 멸치다시마 육수 만들기

멸치다시마육수 만드는 법은 전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2. 재료 준비하기.

 A. 두부 - 두부는 먹기좋게 기호에 따라 적당하게 썰어주신 다음 소금&후추로 10분 정도 밑간을 해주세요.

 B. 양파&대파&청양고추 - 양파는 굵게 채썰어 주시고 대파&청양고추는 어슷썰기로 썰어주세요.

CHAPTER 3.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은 별도의 그릇에 만들어 주시는게 나중에 첨가하시면서 간을 맞추시기 편하세요. 그러니 밥 그릇이나 국 그릇에 따로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에는 간장 3큰술 + 맛술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 설탕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조금 = 양념장 완성


CHAPTER 4. 두부 굽기.

 밑간을 해두고 10분 정도가 되셨나요? 그러면 밑간해두신 두부를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해지게 잘 구워주세요. 그런 뒤 노릇하게 잘 익으면 또 다른 후라이팬에 아까 전에 썰어두었던 양파를 먼저 깔아주시고 그 위에 구운 두부를 올려주세요.


CHAPTER 5. 양념장 투하.

 그런 다음 그 위에 아까 준비해둔 양념장과 멸치다시마육수를 3컵정도 부어주세요. (저는 국물이 좀 있게 해서 자박하게 끓여주기위해 육수와 양념장은 두배로 넣었습니다.)

 다 넣어주셨으면 이제 '두부조림'은 끝났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보글보글하게 끓여 주신 뒤 육수가 줄어들면 마지막으로 아까 준비해두었던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 2~3분 정도 더 졸여주신 후 불을 꺼주시면 완성입니다.

짜잔!!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국물을 있게 만드는 이유는 밥에 국물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그야 말로 환상의 맛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부조림을 만들때 될 수 있으면 국물이 있게 만드는 편인데요. 한 번 비벼서 드셔보세요. 두부와 흰 쌀밥의 뜨끈뜨끈함이 온 몸에 쫙 퍼지시면서 그야말로 온몸을 녹여주는 간편 요리가 되거든요. 춥지만 오늘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