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임스 딘(James Dean)', 단 3편의 영화(이유없는 반항,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을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미남 배우 '제임스 딘'. 하지만 그는 24세라는 짧은 나이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며 이러한 논란들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 제임스딘의 죽음이 저주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 주장은 '제임스 딘'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제임스 딘'의 유령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시작된다.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한 장소는 제임스 딘이 사망한 고속도로, '제임스 딘'이 영화 '자이언트'를 촬영할 때 머문 호텔방 그리고 제임스 딘의 어머니의 묘지 등 다양했다. 그러자 일각에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는데, 그것이 바로 '제임스 딘'이 마녀의 저주 때문에 죽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제임스 딘'을 죽인 마녀라고 주장한 사람은 '마일라 누르미'라는 여성이었다. 그녀는 핀란드 출신의 여배우로 1946년 뱀파이어 영화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로 1954년부터 '더 뱀피라 쇼'라는 'TV쇼'의 진행을 맡게 된다. '마일라 누르미'는 이 쇼에서 뱀파이어처럼 길고 뾰족한 손톱과 이빨을 가진 기괴한 이미지의 '뱀피라'라는 캐릭터로 나왔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런데 그녀는 실제로 초자연적 현상과 '오컬트'에 매료되어 있었고 사람들에게는 오컬트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던 1955년, '제임스 딘'과 '마일라 누르미'는 한 파티장에서 처음으로 조우한다. 당시 '제임스 딘'도 초자연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오컬트 전문가로 알려진 '마일라 누르미'에게 호감을 느꼈고 두 사람은 곧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제임스 딘'은 한 인터뷰에서 '마일라 누르미'는 오컬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것일 뿐이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한다. 이를 알게 된 '마일라 누르미'는 이에 매우 격분한다. 그리고 그 날 이후 그녀는 제임스딘을 다시는 만나지 않았고 급기야 '제임스딘'에게 저주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 후, 이러한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 때문에 '제임스 딘'이 사망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일라 누르미'의 집을 방문했던 사람들에 따르면, '마일라 누르미'의 집에서 칼이 꽂힌 '제임스 딘'의 사진을 보았다는 주장이 있었고, '마일라 누르미'의 주변 사람들 또한 '마일라 누르미'가 '제임스 딘'에게 저주를 걸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에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 때문에 '제임스 딘'이 사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일라 누르미'가 사실은 마녀이며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제임스 딘이 유령이 되어 떠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살을 시도한 '마일라 누르미', 그녀는 겨우 깨어난 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말을 한다. 그것은 '제임스 딘'의 영혼이 자신을 계속해서 괴롭힌다는 것이다. 그러자 '마일라 누르미'의 증언이 알려지자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그녀의 저주때문에 제임스 딘이 죽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반박하는 이들의 주장>

 '마일라 누르미'가 '제임스 딘'의 죽음을 이용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고자 그녀 스스로 저주설을 만들어낸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제임스 딘'의 유령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마일라 누르미'가 한 할로윈파티에 '제임스 딘'의 분장을 한 친구와 같이 참석을 한다. 이에 그녀가 '제임스 딘'의 죽음을 이용한다는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제임스 딘>>

출생 : 1931년 2월 8일

사망 : 1955년 9월 30일 (장례식은 1955년 10월 15일 고향 인디애나 주 페어마운트에서 열렸음.)

출연 작품(영화) : 에덴의 동쪽(1955년), 자이언트(1956년), 이유없는 반항(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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