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시원하고 깔끔한 칼국수!!김가네 영양 해물 칼국수~~

솔직한 맛집 평가!! 2018. 10. 22. 10:41

 가을이 무색할 정도로 주말에 날씨가 따뜻하니 정말 좋았는데요. 그래도 아직 일교차가 꽤 크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꼭 이럴땐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바지락 칼국수가 땡기더라구요. 칼국수는 정말 잘하는 집에서 먹어야지 안그러면 비린내에 밀가루 맛만 나는 칼국수를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먹어야 하는 곤욕(?)을 치뤄야하기에 신중해야하는거 아시죠? 그렇다고 매번 간 곳만 가기에는 저의 모험심이 용납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지인에게 추천 받은 '김가네 영양 해물 칼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감기네 영양 해물 칼국수'집은 저도 예전에 만두가 맛있는 곳이라고 들었던 곳이긴 한데 칼국수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맛있게 먹기 위해 아침을 먹지 않고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점심시간 전이었는데도 식사를 하러 오신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식당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편하게 주차를 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시면 좌측은 신발을 벗고 드실 수 있는 좌식 테이블 석이 있구요. 우측에는 의자에 앉아서 드시는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저희는 우측에 테이블 좌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주문을 해야겠죠? 메뉴판을 봐보겠습니다.~~



주메뉴 외에도 계절 메뉴, 특별 메뉴 등이 보이는데요. 저희는 목적에 맞게 칼국수 2인분과 왕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칼국수만 먹을려고 했느데 얼마전 '맛있는 녀석들'에서 칼국수를 먹을 때 만두를 먹었던 장면이 생각이 나서 같이 주문을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니 깍두기와 김치를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주문한 왕만두가 나왔는데요. 만두는 2개만 주문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는 아침도 안 먹었었기에 넉넉히 주문했습니다. 만두 반을 뚝 잘라서 한 컷 찍었어야 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인지 깜빡 해버렸네요.



 '만두'를 하나 씩 먹고 있으니 얼마 안 있어서 메인 메뉴인 칼국수가 나왔는데요. 깜놀했어요. 엄청 큰 접시(?)에 어마어마한 양이 나오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왕만두를 2개만 주문을 했을텐데 말이죠.


 대접에 먹을 만큼 덜어서 국물부터 딱 먹어보았는데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물론 칼국수 면도 부드럽고 밀가루 맛은 안느껴지더라구요. 합격!!! 보기에는 양이 별로 안 많아 보이시죠? 그런데 정말 양이 많답니다. 그러니 대식가가 아니신 분들은 사이드 메뉴는 조금만 주문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김가네 영양 해물 칼국수'에서 맛있게 한 끼를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깔끔한 칼국수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바지락도 정말 많이 들어가 있고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어서 만드시는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국물 맛도 진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으로 기력 보충 했으니 다음주 또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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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임동 94-93 | 김가네 영양해물칼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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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무등산 지산유원지 보리밥 맛집, 온천 할머니집(보리밥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8. 4. 9. 09:06

 지산유원지 인근에는 많은 보리밥전문점들이 모여있어서 그 거리를 '무등산 보리밥거리'라고 부르는데요. 보리밥은 쌀과 보리를 섞어서하거나 보리로만 지은 밥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리로만 지은 밥을 일명 '뽕보리밥(또는 꽁보리밥)'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이유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어서 먹고나면 뽕~~~ 하고 방귀를 끼기 때문이라고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 유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등산 보리밥거리'의 이 많은 보리밥집 중에서 어디를 가야 맛있는 보리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광주 토박이인 저도 '무등산 보리밥거리'에는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갔었던 집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어디냐면, 바로 '온천 할머니집'입니다.


보리밥 효능 :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쌀밥보다 많이 있어서 각기병 예방에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칼로리 : 294kcal (210g 기준)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더라도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비게이션'을 찍으시고 가시다가 목적지에 근접하시면 서행을 하시면서 도로 안쪽을 잘 보셔야하십니다. '자루형토지'에 위치해있다고 보시면 되기때문에 이 표지판을 잘 찾으셔야 하세요. 


'온천 할머니집'은 크게 내실과 외실로 나뉘는데요. 유명한것은 이 외부에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리밥 한그릇 하면 정말 최고거든요. 하지만, 아직 날씨가 싸늘해서인지 외실은 오픈하지 않으시고 내실만 운영중이시더라구요. 내실도 생각보다 자리가 꽤 많답니다.

왼쪽방과 우측방이 보이실텐데요. 우측방은 들어가시면 우측으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작은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럭키~~



자리를 잡고 앉으시면 주문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메뉴는 only one!!! 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가져다 주시니 잠시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내실은 오래된 시골집 느낌의 방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되세요. 그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 안쪽 방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아쉽!!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보리밥 한상을 가져다 주시네요. 총 13개의 반찬(젓갈 포함)과 3종류의 장(참기름 포함)과 된장찌개 그리고 열무쌈(고추 포함)이 나와요. 저렇게 쟁반채로 가져다주시니 그대로 두고 드시면 되세요. 간혹 젓갈을 안드셔보기고 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옆에 있는 작은 종기에 담긴건 젓갈입니다.



드시는 방법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만의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나물을 한 젓가락씩 보리밥에 넣어주신 뒤 고추장을 크게 한 숟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비벼 먹기.

2. 1번 방법에 된장찌개 4~5숟가락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기.

3.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 주신 뒤 열무에 싸서 된장을 조금 올려 싸먹기.

4.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서 한 입 드신 다음 고추를 된장에 찍어서 한입 베어먹기.



물론, 비벼드시지 않고 그냥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쌈에 싸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방법 중 하나이실거예요. 넘쳐날것처럼 나물을 팍팍 넣어주시면 기가 막히답니다.



 인정사정없이 먹다보니 금새 한 그릇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요.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리밥이 비싼 쌀밥대신 먹는 음식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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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동 67-21 | 온천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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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풍암동에 숨은 맛집, 풍암실내포장마차!!~

솔직한 맛집 평가!! 2018. 1. 27. 20:45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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