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시원하고 깔끔한 칼국수!!김가네 영양 해물 칼국수~~

솔직한 맛집 평가!! 2018.10.22 10:41

 가을이 무색할 정도로 주말에 날씨가 따뜻하니 정말 좋았는데요. 그래도 아직 일교차가 꽤 크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꼭 이럴땐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바지락 칼국수가 땡기더라구요. 칼국수는 정말 잘하는 집에서 먹어야지 안그러면 비린내에 밀가루 맛만 나는 칼국수를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먹어야 하는 곤욕(?)을 치뤄야하기에 신중해야하는거 아시죠? 그렇다고 매번 간 곳만 가기에는 저의 모험심이 용납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지인에게 추천 받은 '김가네 영양 해물 칼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감기네 영양 해물 칼국수'집은 저도 예전에 만두가 맛있는 곳이라고 들었던 곳이긴 한데 칼국수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맛있게 먹기 위해 아침을 먹지 않고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점심시간 전이었는데도 식사를 하러 오신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식당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편하게 주차를 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시면 좌측은 신발을 벗고 드실 수 있는 좌식 테이블 석이 있구요. 우측에는 의자에 앉아서 드시는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저희는 우측에 테이블 좌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주문을 해야겠죠? 메뉴판을 봐보겠습니다.~~



주메뉴 외에도 계절 메뉴, 특별 메뉴 등이 보이는데요. 저희는 목적에 맞게 칼국수 2인분과 왕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칼국수만 먹을려고 했느데 얼마전 '맛있는 녀석들'에서 칼국수를 먹을 때 만두를 먹었던 장면이 생각이 나서 같이 주문을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니 깍두기와 김치를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주문한 왕만두가 나왔는데요. 만두는 2개만 주문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는 아침도 안 먹었었기에 넉넉히 주문했습니다. 만두 반을 뚝 잘라서 한 컷 찍었어야 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인지 깜빡 해버렸네요.



 '만두'를 하나 씩 먹고 있으니 얼마 안 있어서 메인 메뉴인 칼국수가 나왔는데요. 깜놀했어요. 엄청 큰 접시(?)에 어마어마한 양이 나오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왕만두를 2개만 주문을 했을텐데 말이죠.


 대접에 먹을 만큼 덜어서 국물부터 딱 먹어보았는데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물론 칼국수 면도 부드럽고 밀가루 맛은 안느껴지더라구요. 합격!!! 보기에는 양이 별로 안 많아 보이시죠? 그런데 정말 양이 많답니다. 그러니 대식가가 아니신 분들은 사이드 메뉴는 조금만 주문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김가네 영양 해물 칼국수'에서 맛있게 한 끼를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깔끔한 칼국수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바지락도 정말 많이 들어가 있고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어서 만드시는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국물 맛도 진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으로 기력 보충 했으니 다음주 또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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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임동 94-93 | 김가네 영양해물칼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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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 좋은 곳, 역전우동0410 광주 충장로점에서 한끼!!~~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9.28 11:01

 광주 중심가인 일명 '광주 충장로'에 '역전우동0410'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못 가봤었는데요. 점심에 마침 충장로 부근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김에 다녀왔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프랜차이즈라길래 기대감을 안고 GOGO!!~ '역전우동 광주충장로점'은 시내 우체국 사거리에서 광주 북구청 방향으로 가면 바로 보이더라구요. 약간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1가 26-1(충장로 102-2)


자! 그럼 외부를 쓱~~~ 봐보실까요?


  다행히 점심시간 치곤 약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1시간 뒤에 다른 약속이 있었던터라 혹시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었거든요. 


 내부를 보시면 요즘 트렌트에 맞게 혼밥하기에도 좋고 소규모 2인을 위한 자리들과 4인 자리들이 주로 보입니다. 혼자 왔으면 조리하시는 것도 구경할겸 다른 자리에 앉았겠지만 오늘은 일행이 있기에 2인 좌석에 자리를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내부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아! 배고픈데 순서가 바꼈네요. 자리를 잡은 뒤 입구 앞쪽에 무인 주문기계(?)로 가서 메뉴를 고르신 다음 결제를 하시면 되세요. 요즘은 이런 식당들이 꽤 있어서 다 아실테니 부연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당황하지 마시고 직원분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되세요. 어쨌든 저희는 '새우튀김우동&냉모밀' 이렇게 2가지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옛날우동'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살짝 더워서 '냉모밀'을 먹기로 했습니다. 더울땐 역시 시원한게 최고니까요.~~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달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두둥!! 소박해보이지만 맛있어 보이는게 잠시 숨어있던 제 식욕을 자극하네요.!! 그럼 냠냠 해보겠습니다.



각 메뉴별로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같이 한 앵글에 찍었더니 잘 안나온거 같네요.~~



 서로 주문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네요. '역전우동0410 광주충장로점'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에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찾아가기에는 편한 위치였습니다. 


 맛은 각자 입맛과 취향이 다르니 각자 드시고 평가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와 친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테이크아웃(포장)도 되니 참고하세요.!!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늘도 기운내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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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1가 26-1 | 역전우동0410 광주충장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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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광주 남구 백운동 황소알곱창, 곱창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6.25 08:42

 몇 일전 방송에서 연예인이 혼자 곱창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계속 아른거려서 곱창을 먹으러 왔는데요. 곱창은 돼지곱창, 소곱창, 양곱창 등 전부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소곱창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광주 소곱창집으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황소알곱창'집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할까 하다가 이른 시간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왔더니 벌써 손님들로 가게 안은 꽉 차있고 줄이 쭉~~~있네요. 그래도 이왕 온 김에 좀 기다려보기로 하고 대기 번호를 받았습니다.

 2번을 받았는데요. 앞에 대기 팀이 1팀만 있다는 뜻은 아니구요. 5번까지 번호표가 있는데 입장하면 대기번호를 받을 다음 팀으로 돌아가는 식입니다. 즉 제 앞에 3팀이 대기 중이었는데요. 4번, 5번, 1번 주걱 번호표를 가지고 계신 거고 제 뒤로 3번 주걱을 들고 계시는 거예요. 약 45분 정도 기달린 끝에 드디어 입장!!~


 앞자마자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겉절이용 부추무침과 명이나물 그리고 소스 3종류를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주문을 해야겠지요?~~ 메뉴판을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쪽에 더 큰 메뉴판이 있었는데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뒤편에 있는 약식 메뉴판밖에 못 찍었답니다. 초상권으로 올릴 수 없으니 수기로 작성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트 메뉴 - 황소의 모든 것 中 : 29,000원 / 황소의 모든 것 大 : 43,000원 /

주 메뉴 - 한우생곱창구이(220g) : 14,000원 / 한우생대창구이(220g) : 15,000원 / 소막창구이(200g) : 16,000원 / 소갈비살(150g) : 13,000원 / 곱창전골 : 29,000원

사이드 메뉴 - 후식곱창전골 : 19,000원 / 황소막밥 : 10,000원 / 볶음밥(1인분) : 2,000원 / 라면 : 3,000원 / 뚝배기알밥 : 3,000원 / 계란탕 : 1,000원


이렇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곱창 2인분과 대창 1인분을 우선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초벌을 해서 가져다 주세요. 


 짜잔!! 얼마 지나지 않아 초벌이 된 대창과 곱창이 나왔습니다. '황소알곱창'은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서 컷팅까지 해주셔서 먹기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스킬이 부족하면 너무 튀겨져서 질겨질 수 있는데 직접 해주시니 딱 적당하게 잘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명이나물이나 부추무침에 곁들여 드셔도 좋으시구요. 아니면 양념장에 찍어드셔도 되요.


 구우시면서 나오는 기름은 식빵으로 제거를 하시더라구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식빵이 기름을 쭉쭉 빨아버리더라구요. 보통 모듬을 시켜서 먼저 익는 순서대로 드셔도 좋으신데요. 저흰 대창과 곱창을 좋아해서 추가로 대창 1인분과 곱창 2인분을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먹을 때 흐름이 끊기는 걸 저처럼 싫어하시는 분들은 직원분이 "이제 드시면 되세요."라고 말을 하시는 순간 미리 주문을 하시면 흐름 안 끊기고 계속 먹을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는 그랬거든요.


 헉! 마지막으로 볶음밥 3개를 볶아서 먹었는데요. 볶을 때 너무 먹는거에 집중하다보니 다 먹고 나서야 기억이 나서 다먹은 사진만 있네요. 저희가 다 먹고 나올때에도 밖에 줄은 없어질 줄을 모르더라구요.


 '황소알곱창'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로 55

 운영시간 : 17:00 ~ 01:30 (일요일은 17:00~00:00까지)

 아! 주차장은 따로 없더라구요. 가게 옆 도로에 날짜별로 홀수일과 짝수일에 주차를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몇 일간 벼르고 있던 곱창을 맛있게 먹었더니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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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무등산 지산유원지 보리밥 맛집, 온천 할머니집(보리밥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4.09 09:06

 지산유원지 인근에는 많은 보리밥전문점들이 모여있어서 그 거리를 '무등산 보리밥거리'라고 부르는데요. 보리밥은 쌀과 보리를 섞어서하거나 보리로만 지은 밥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리로만 지은 밥을 일명 '뽕보리밥(또는 꽁보리밥)'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이유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어서 먹고나면 뽕~~~ 하고 방귀를 끼기 때문이라고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 유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등산 보리밥거리'의 이 많은 보리밥집 중에서 어디를 가야 맛있는 보리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광주 토박이인 저도 '무등산 보리밥거리'에는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갔었던 집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어디냐면, 바로 '온천 할머니집'입니다.


보리밥 효능 :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쌀밥보다 많이 있어서 각기병 예방에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칼로리 : 294kcal (210g 기준)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더라도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비게이션'을 찍으시고 가시다가 목적지에 근접하시면 서행을 하시면서 도로 안쪽을 잘 보셔야하십니다. '자루형토지'에 위치해있다고 보시면 되기때문에 이 표지판을 잘 찾으셔야 하세요. 


'온천 할머니집'은 크게 내실과 외실로 나뉘는데요. 유명한것은 이 외부에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리밥 한그릇 하면 정말 최고거든요. 하지만, 아직 날씨가 싸늘해서인지 외실은 오픈하지 않으시고 내실만 운영중이시더라구요. 내실도 생각보다 자리가 꽤 많답니다.

왼쪽방과 우측방이 보이실텐데요. 우측방은 들어가시면 우측으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작은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럭키~~



자리를 잡고 앉으시면 주문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메뉴는 only one!!! 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가져다 주시니 잠시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내실은 오래된 시골집 느낌의 방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되세요. 그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 안쪽 방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아쉽!!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보리밥 한상을 가져다 주시네요. 총 13개의 반찬(젓갈 포함)과 3종류의 장(참기름 포함)과 된장찌개 그리고 열무쌈(고추 포함)이 나와요. 저렇게 쟁반채로 가져다주시니 그대로 두고 드시면 되세요. 간혹 젓갈을 안드셔보기고 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옆에 있는 작은 종기에 담긴건 젓갈입니다.



드시는 방법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만의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나물을 한 젓가락씩 보리밥에 넣어주신 뒤 고추장을 크게 한 숟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비벼 먹기.

2. 1번 방법에 된장찌개 4~5숟가락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기.

3.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 주신 뒤 열무에 싸서 된장을 조금 올려 싸먹기.

4.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서 한 입 드신 다음 고추를 된장에 찍어서 한입 베어먹기.



물론, 비벼드시지 않고 그냥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쌈에 싸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방법 중 하나이실거예요. 넘쳐날것처럼 나물을 팍팍 넣어주시면 기가 막히답니다.



 인정사정없이 먹다보니 금새 한 그릇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요.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리밥이 비싼 쌀밥대신 먹는 음식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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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동 67-21 | 온천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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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몸보신에 좋은 맛있는 오리탕, 광주영미오리탕!!~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2.03 10:34

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자동차 거리, 웨딩의 거리 등 특화된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으로 특화된 거리 중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있는데요.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원래 명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오리거리'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거리에는 많은 오리요리가게들이 빼곡히 있는데요. 대부분 메인 요리는 '오리탕'입니다. 물론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들도 판매하지만 주로 오리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추운날씨에 몸보신을 할겸 다녀왔습니다.

 오리음식으로 특화된 거리인 만큼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맛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광주영미오리탕'이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기도 한데요. 다른 집보다는 이곳이 제 입맛에 제일 맞드라구요. 저녁시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달려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았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하시면 얼마되지 않아서 밑반찬과 미나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라서 오리탕(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드시러 오신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에 가볍게 소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메인메뉴인 '오리탕'이 나오네요. 아! 메뉴들과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리탕(한마리)는 45,000원 / 오리탕(반마리)는 28,000원 / 오리로스는 48,000원 / 오리주물럭은 48,000원 / 공기밥은 1,000원 / 미나리는 추가시 3,000원 입니다. 오리탕을 주문하시면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을 하셔야 하세요. 물론 공기밥을 안드실거면 오리탕만 드셔도 되시구요. 저는 오리탕은 밥과 함께 먹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 '오리탕'이 짜짠!!

 오리탕과 미나리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오리탕이 나오자마자 미나리를 양껏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는 숨이 죽으면 바로 바로 먹고 또 미나리를 넣어주면서 계속 먹어주시면 되세요. 미나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를 꼭 해야할만큼 양을 적게 주시기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추가해 먹은 것인데요. 저처럼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나봐요. 추가메뉴가 따로 있는 걸 보면요.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들깨국물에 오리고기가 구미를 땡기는 것 같습니다. '광주영미오리탕'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니 주차하시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실거예요. 전 물론 술을 마실 것 같아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자가 운전하셔서 가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위치 : 광주 북구 유동 102-31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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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풍암동에 숨은 맛집, 풍암실내포장마차!!~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1.27 20:45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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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봉선동 황제숯불갈비~ 냠냠!!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1.30 13:41

출출할때는 역시 고기를 먹어줘야 힘이 나죠!! 그래서 오늘은 친한 친구를 만나러 광주에 갔다왔는데요.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안그래도 출출했는데 친구가 갈비를 쏜다고 해서 따라갔답니다. 갈비는 뭐니뭐니해도 양념갈비 아니겠어요? ㅎㅎ 이 친구가 입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믿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입구를 보니 가격이 좀 있겠구나 싶었지만요. 친구가 쏘는거니까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황제숯불갈비~~
예전에 한 번 가봤는데 맛있었다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자기만 믿으라고 하드라구요!!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문쪽에서 먼 안쪽으로 들어왔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좌식을 선택하셔도 되구요. 발에서 냄새가 나거나 양말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좌식을 싫어하시면 의자가 있는 자리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자!그럼 뭘로 먹어볼까요?~~ 메뉴판을 훑어보자구요!


친구가 여기는 마늘갈비가 맛있다고 해서 마늘갈비를 우선 2인분과 공기밥 1개를 시켰습니다. 가격 보이시죠? 1인분에 10,000원 정말 저렴하드라구요~~~깜놀!!공기밥은 2개 시키려했는데 친구가 1개만 시키면 된다해서 그냥 1개만 시켰어요! 그 이유는 뭘까요?


숯불을 넣어주시고 좀 있다가 기본 반찬과 함께 마늘갈비가 나왔답니다. 마늘 갈비를 드실때는 중불에 천천히 구워서 드셔야되는서 아시쥬? 센불에 구우면 마늘이 다 타버려서 마늘갈비에 맛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힘들지만 꾹 참고 기달려주셔야되요!!


사진에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보이시죠? 바로 이 녀석이 있어서 밥은 1개만 시키셔도 되는거랍니다. 주먹밥 만들어 먹는 것처럼 나오는데요 이건 굳이 주먹밥을 만들지 않고 드셔도되요. 저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답니다. 터프!!


그 다음으로 이 곳에 색다른 점은 시골 집된장으로 된장국을 하시는지 된장국이 까매요^^ 된장국 좀 드셔본 분들은 딱 알죠!! 이건 진짜 집된장으로 했다는 것을요! 맛을 보니 진한 된장맛이 음~~~Good!!


이렇게 천천히 구워주시면 타지않고 맛있는 마늘갈비를 드실 수 있답니다. 저 탄 연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통을 너무 가까이 대지마시고 약간 거리를 두시면 되요^^아니면 공기통을 닫아주셔도 되구요~~정말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아! 후식으로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다 먹고나니 생각이 나서 사진은 없네요..ㅎㅎ

그럼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황제숯불갈비에 대한 제 개인적인 맛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인테리어 및 실내 위생 - ⭐️⭐️⭐️
가격 - ⭐️⭐️⭐️⭐️⭐️
서비스 - ⭐️⭐⭐️⭐️⭐️
맛 - ⭐️⭐️⭐️⭐️
접근성 - ⭐️⭐️⭐️

황제숯불갈비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함이 정말 기억에 남는거같아요. 하지만 큰 도로에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야외에서 분위기있는 삼겹살 파티해요~대인시장 태성이네 식육식당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1.14 10:49

보통 고기 좀 씹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아시죠?? 일반 고기집 보다는 싸면서 고기는 두툼하고 싱싱해서 맛있는 곳~~바로 식육식당인데요. 보통 식육식당하면 인테리어나 실내분위기는 별로라는 고정관념이 있답니다. 약간 불청결한 곳들도 많구요. 하지만 맛있고 싸기때문에 고기 매니아 층들이 찾는 곳이었죠. 근데 요즘엔 마케팅 시대이다보니 화려하거나 고품스럽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청결하게 실내 디자인을 해놓은 곳도 꽤 있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가본 곳은 광주 대인시장 내에 있는 태성이네 정육식당이랍니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4번이나 들러서 시식 후 작성하게 되었네요.^^

태상이네 정육식당은 크게 3개의 Part로 나누어져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꼼꼼히 알려드리겠습니다.Let's Go~~



Chaper 1. (태성이네 정육점)
고기라도 다같은 고기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무릇 고기란 꼼꼼이 살펴보고 골라야 되는거니까요. 부위별 또는 일정가격별로 나뉘어져 포장되어있으니 비계살의 차지비율, 마블링, 고기색깔, 두께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고기엔 소시지가 없으면 안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옆에 소시지와 버섯&양파가 저렴한 가격으오 판매되고 있으니 고르시면되요. 전 버섯&양파만 ㅋㅋㅋ고기에 집중하기도 바쁜데 소시지에 신경을 쓰다니요. 제 철학엔 없는 방식이거든요.^^ 자!다 고르셨으면 계산을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1관문을 통과하신 겁니다.~~Good Jop!!​
역시 장사가 잘되니까 고기 회전율이 높네요~~역시 정육식당답게 고기가 쌓일 틈이없네요.ㅎㅎ



Chapter 2.
실내에서 드실지 실외에서 드실지 선택하셔야하는데요.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손발이 시리다. 난 밖에서 먹겠다."하시는 분들은 태성이네 정육점 바로 옆에 있는 태성이네 식당으로 고기를 가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야외에서 분위기 있게 먹겠다."하시는 분은 태성이네 정육식당 바로 옆에 마련된 야외식당으로 고기를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원하는 자리에 착석하시면 되요. 착석을 하셨다면 대단하십니다. 제2관문도 무사히 통과하셨습니다.^^



Chapter 3. (태성이네 정육식당 야외에서 즐기기)
야외에는 야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답니다. 자리에 앉으시면 직원분이 기본 셋팅(밑반찬, 된장국, 쌈채소, 파절이, 마늘&고추, 쌈, 물 등)해주세요. 그럼 이때 무엇을 해야할까요? 맞습니다. 삼겹살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프렌드 술을 시켜야지요.^^ 주량에 맞게 시키신 후 고기를 구워 드시면 됩니다, 밥도 빠질 수 없겠지요~~기본 셋팅된 모든 것들은 무한 제공된다는 점 꼭 기억해두시구요.
소주: 3,500냥. 맥주: 3,500냥
공기밥: 1,000냥. 되시겠습니다.^^



맛있게 다 드셨다면 소지품 잘 챙기신후 야외 입구앞 카운터에서 마지막 계산을 해주시면 됩니다. 술, 밥 등~~~^^ 아!인원이 많으신 분들은 예약도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광주 대인시장 태성이네 정욱식당에 대한 제 개인적인 평점은요.~~
인테리어 - ⭐️⭐️⭐️
맛 - ⭐️⭐️⭐️⭐️
서비스 - ⭐️⭐️⭐️⭐️
가격 - ⭐️⭐️⭐️⭐️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