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무등산 광주전북식당!! 촌닭 백숙~~

솔직한 맛집 평가!! 2016. 6. 26. 10:24

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광주 날씨 또한 어제에 이어 많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힘도 안나고 몸이 축~~쳐지는게 저만 그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서 원기회복도 하고 바람도 쐬러 광주 무등산에 다녀 왔답니다. 등산을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무등산의 좋은 공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온 것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광주전북식당'이랍니다. 백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선선한 저녁에 갔답니다.!! 증심사 입구 버스 종점 바로 근처이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도 가시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럼 광주전북식당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Follow me~~~~

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인데요. 바로 밑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조명때문에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뭐~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겠죠?!! 전북식당은 2가지로 유명한거 같아요. 바로 김치와 백숙인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가? 당연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뭐 그러한 것도 있겠으나 거기에 추가적으로 각 종 대회에서 김치로 상을 수상하셨을 만큼 김치 맛이 좋답니다.!! 식당 밖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궈 파시기도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자! 그럼 지금까지 광주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을 보여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실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풍경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식당은 1층, 2층,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2층이나 테라스에서 무등산 풍경을 반찬 삼아 식사를 하실 수도 있으니 자리 여유가 있다면 원하시는 곳에서 음식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실내를 살펴 보도록 할까요? Follow me~~~

1층이랍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잘 보시면 벽면에 각종 김치경연대회 수상 내역이 걸려 있음을 보실 수 있는데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왜 손님이 아무도 없냐구요? 그건 저희가 늦게 갔기 때문인데요. 막 도착했을 때인 20:30분에는 6팀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엔 직원 분들도 퇴근을 하기 시작하셨거든요.^^ 그래서 다 먹고 사진을 찍으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신 거랍니다. 전 조용히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늦게간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됐네요!! 그럼 이제 '광주전북식당'에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지요~~

보시면 식사류와 안주류 크게 두 종류의 메뉴로 나뉘는데요.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등산 전후로 해서 간단히 막걸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인 안주류가 있네요. 저희는 당연히 식사를 하러 왔으니 '촌닭 백숙'을 먹기로 했는데요. 저희는 총 3명이어서 주문을 해놓고도 걱정이 약간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촌닭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닭에 비해 크다는 인숙 때문인데요. 거기다가 도토리묵, 파전 이외에도 죽이 나오기에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래도 전 대식가이니까 문제 없겠죠??!~~ 주문을 하고 나니 밑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요. 한 번 보시지요!!

많은 종류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정갈하네요!! 도토리묵무침, 코다리찜(?), 돼지머리고기, 김치, 콩나물무침, 쌈채소 등이 나오네요. 전라도 식당에 가면 반찬이 한 상 가득 찬다는 얘기를 들어보시거나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백반 집이나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그런 곳이 많이 있는데요. 광주전북식당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촌닭이라 커서 백숙만 먹기에도 양이 많으니 밑반찬은 많이 필요가 없나봐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구요. 연간 음식물 쓰레기 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 아시지요? 모든 반찬은 먹을 만큼만~~^^) 그리고 얼마 후 주메뉴인 닭백숙의 등장!!

확대해서 찍는 다는 걸 깜빡했네요!! 어쨌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백숙에 비해 사이즈는 더 큰거 같네요. 참고로 촌닭을 여러번 먹어 보았는데요. 촌닭을 잘하는 곳에 가면 닭이 큼직함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없는 곳에 가면 너무 질겨서 마치 타이어(?)를 씹고 있는 듯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퍽퍽한 살 부분을 먼저 먹어보는데요. 다행히 부드럽네요!! 일만 합격!!~~ 광주전북식당의 독특한 점은 쌈채소를 준다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인데 백숙을 쌈을 싸서 먹으니 맛있네요~~ 새로운 사실^^ 어느 정도 다 먹어 간다 싶으면 닭죽을 주시는데요. 녹두를 넣어서 그런지 담백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근데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또 깜빡했네요.....술도 한 잔했더니....^^ 종합적으로 보면 3명이서 드시기에 그리 많은 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적당하다는 생각, 김치도 Good!! 김치는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된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GREAT!! 단지, 더운 날씨와 산 밑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모기, 날벌레들이 식당 안에 많이는 아니지만 날라다니더라구요. 청결주의자는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음식에 벌레가 앉으면 왠지 찝찝하더라구요. 뭐 제가 늦은 시간에 가서 환기 등의 이유로 창문을 열어두셔서 일수도 있습니다.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한 번 들리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치는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28-16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14)

전화번호: 062) 22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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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운림동 414 | 전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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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명덕식당, 설렁탕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6. 4. 5. 13:33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산책을 하기 정말 좋은 날씨네요. 그래서 광주 예술의거리 인근에 있는 설렁탕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하고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자주 찾는 설렁탕 맛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오래되서 그런지 처음오시는 분들은 주위를 잘 살펴보셔야되요. 잘못하면 지나칠 수 있거든요.^^ 가끔 식당에 따라 설롱탕, 설농탕, 선농탕 등 비슷하지만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는 설렁탕이 표준어라고 하네요. 사골육수와 고기 그리고 당면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생각보다는 설렁탕 칼로리가 높지 않답니다. 겨우 423kcal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부담은 없으실거같아요~~^^자! 그럼 광주 설렁탕 맛집 명덕식당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꽤 넓답니다. 2층도 있어요. 들어가서 앉으시면 인원수에 맞게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특 사이즈 드실 분은 사장님께 말하시면 특 사이즈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


앉기 무섭게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설렁탕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갓김치까지~~당연히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되요. 아! 설렁탕이 왜 설렁탕이라고 불리는지 그 유래를 모르시고 드시면 안되겠지요? 간략히 말하면 조선시대 임금님이 곡식의 신을 모신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농사를 짓는 의식을 전농단에서 행하였는데, 이 의식이 끝나면 고생한 백성들에게 임금님이 술(막걸리)과 음식을 내려주셨는데요. 이때 이 음식이 소뼈와 고기를 고아 끓인 선농탕, 즉 설렁탕이랍니다.^^​


설렁탕도 금방나왔어요. 우선 설렁탕이 나오면 한 숟가락 떠 드셔보세요. 그 후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넣어서 드시면 되요. 파는 당연히 많이 넣으셔야해요. 그래야 더 맛있거든요.^^(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설명이 길어질거같아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렁탕을 흡입!!​


한 그릇 뚝딱!!맛있게 잘 먹었네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반찬도 맛있고 다 좋은데 설렁탕 국물이 좀 더 뜨거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물요리는 따뜻해야 저는 좋드라구요. 입천장이 데일정도로 말이죠^^ 가격은 단돈 5,000원이랍니다. 1층 내부와 2층 사진을 좀 찍고 싶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불쾌해 하실듯해서 못찍었네요.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공기를 추가해서 더 드세요. 밥 공기가 좀 작거든요.^^)설렁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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