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인원 숙소 추천, 대둔산 인근 '쉼마루펜션'!!~

 친구들 가족들과 단체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단체로 여행이나 휴가를 가실 때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숙소가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대규모 인원을 위한 펜션(숙소)들 보다는 커플이나 소규모 가족단위를 위한 숙소가 많기 때문일텐데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가격도 적당하면서 많은 인원이 머물기 좋은 곳도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이번에 다녀온 곳은 '쉼마루펜션'입니다. '쉼마루펜션'은 대둔산 인근에 위치에 있는 펜션인데요. 소·중·대실이 다 있고 특히 대규모 인원이 머물만한 방도 많고 복층형식의 방들이라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아이들이 1~2명씩 있다보니 큰 방이 필요했거든요. 


 위치 :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길 167(수락리 180-16)



 저희가 머무른 '코스모스'방입니다. 독채형으로 12명 기준에 최대 16명까지 가능한 방!! 우측에 방이 가장 큰 대형 '해바라기'방이구요. 저기는 기준 25명에 최대 40명까지 가능한 방입니다. 그리고 저희 방 좌측으로 또 방들이 쭉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차 공간이 궁금하실텐데요. 주차공간도 넉넉하니 좋더라구요.

 좌측에서 주차장을 향해서 밑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짐 옮기고 할게 많아서 요렇게 찍혔는데요. 좌측으로도 주차공간이 더 있구요. 우측 밑으로도 주차공간이 쭈~~~욱 있습니다.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방을 보여드릴게요.


 방은 따로 없구요. 큰 거실형태의 방이 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복층방이 있습니다. 아! 인원이 많은데 화장실이 하나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문 밖으로 나가면 '코스모스'방에 딸린 실외 화장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펜션 외부에는 족구장, 탁구장 등이 있어서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으시니 참고하세요.


 대충 짐을 풀고 주위를 좀 돌아다녀볼까 했는데 친절하게도 펜션 입구 앞에 이렇게 주변 관광지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사장님께 '선녀폭포', '수락폭포'까지 걸리는 시간을 여쭤보니 대략 30~40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좀 아끼기 위해서는 매표소까지 차로 이동한 다음 주차를 해놓고 가면 약 10분 정도 절약!!


 하지만, 여유롭게 저희는 걸어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출발~~~ 약 3~5분 정도 걷다보니 약수터가 보이더라구요.

'수락약수터'인데요. 사용하신 다음에는 스위치가 있는데 사용하실 때 켜신 다음 이용 후 꺼주시면 되세요. 목이 마르진 않았지만 기념으로 한 모금한 후 다시 출발 했습니다.


 약 10분 만에 매표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매표소 우측에 주차장이 있고 이 길을 따라서 쭉 20~30분 더 올라가면 '수락폭포'와 '선녀폭포'에 도달할 수 있는데 땀이 너무 나고 힘들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올라가고 포기 하려던 찰나!!


 어디선가 사람들 소리가 막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소리의 근원지를 따라 주차장 쪽으로 가보니~~ 그쪽에 사람들이 내려오는 계곡물에서 놀고 계시더라구요. 올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못 찍고 다행히 한 장 건졌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여기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었는데요. 얼마나 시원해보이는지 들어가고 싶었으나 고소공포증과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저이기에 대리만족만 했습니다.


다시 펜션에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오기로 하고 저희는 다시 '쉼마루펜션'으로 돌아갔습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전남 구례의 지리산 수락폭포 당일치기 ~~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폭염이네요!!

헥헥~~ 이거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만해도 숨이 막히니....

이럴땐 시원한 계곡에 가서 발 담그고 수박 쪼개 먹는게 최고%EA%BF%88%EB%BB%91%EA%BF%88%EB%BB%91

그래서 지인이 추천해준 구례로 떠났답니다.

 

거기에 폭포도 있고 평상도 잘 되있어서 완전 좋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아니기만 해봐라....)

moon_and_james-18

 

그렇게 구례로 출발을 했는데요. 광주에서 약 1시간 30분(정속 주행)이 안걸리더라구요.!!

아침 8시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9:30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참고로 꼭 모자를 챙겨가셔야 해요~

폭포 맞을 때 모자없으면 눈을 못뜨기 때문이랍니다%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이렇게 물이 얕은 곳도 있어서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놀기 좋드라구요!!

 

참고로 다슬기도 있는데요. 4마리 잡는데 한시간 걸렸다는.....%ED%98%B8%ED%83%95%20%EC%9C%A0%EB%A0%B9


 

 

여기는 폭포 바로 밑이라서 그런지 깊은 곳은

성인 남자 목까지는 차더라구요!! 그 전날 비가 왔거나

장마 철이라면 더 깊어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EB%88%88%EB%AC%BC

 

 

그리고 폭포 밑에 쪽 돌들이 약간 미끄러우니

발 조심하시구요^^


 

 

여기는 완전 하류 쪽이예요~~다슬기 잡다가 여기까지 정처없이 내려왔다는...

ㅎㅎㅎ 너무 더워서 물속에서 노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여름도 다 지나고 했지만 아직 오후에는 많이 더우시죠?

가까운 계곡에 발이라도 담그고 오시면 기분이 쏵~~

즐거운 하루 되세요^^%EC%A2%8B%EC%95%84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