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쫄깃쫄깃 고소한 전복버터구이 만들기!!~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무작정 따라하기]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토스트!!~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에도 밖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괜히 나갔다가 추운날씨에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이 됐거든요. 그렇다고 잠 자기에도 부족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싼다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라서 간단한 음식을 준비했답니다. 뭘까요? 바로, '토스트'입니다. 그것도 초간편 토스트~~ 10분 안에 뚝딱 만들어서 출근을 할 수 있을지 시작해볼까요.^

- 재료 -

식빵, 땅콩잼, 바나나

'초간단 토스트'이기 때문에 재료도 단촐(?)하지요? 식빵 6장, 바나나 2개 그리고 땅콩잼만 있다면 누구나 간편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재료도 준비 됬으니 이제 토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CHAPTER 1. 식빵 굽기 & 바나나 썰기.

 바쁘시거나 귀찮으시면 굳이 안 구우셔도 되구요. 바삭하게 먹는게 싫으신 분들도 안 구어드셔도 되요. 전 토스트는 약간 식빵이 바삭해야 맛있어서 구웠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굽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노릇노릇해질정도면 충분하거든요.

 약간씩 간격을 유지하면서 식빵을 펼쳐주세요. 그런뒤 오븐에 넣고 구워주시면 됩니다.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후라이팬을 이용하셔서 식빵을 구워주시면 되세요. 전 집에 오븐이 있다보니 오븐을 이용했습니다. 

 식빵을 오븐에 넣어준 뒤 바나나를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바나나 맛만 나실 수 잇으니 얇게 썰어주시는게 좋으세요. 물론 바나나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껍게 썰어주셔도 되시구요. 하지만, 바나나가 두꺼우면 나중에 토스트가 완성된 뒤 드실때 한입에 먹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CHAPTER 2. 토스트 만들기.

한 것도 없는데 마지막 단계네요. 이 '초간단 토스트'는 정말 간편한 것 같습니다. 오븐에 식빵을 굽는 시간을 빼면 진짜 5분도 안걸렸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식빵에 땅콩잼을 바르고 썰어둔 바나나를 깔아주세요.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땅콩잼을 얇게 잘 발라주신 뒤 꼼꼼하게 바나나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잘 구워진 3장을 이용하시고 나머지 3장은 위에 덮어주시면 되세요. 너무 간단하다보니 설명하는 글을 쓰기가 정말 어렵네요.

CHAPTER 3. 마무리.

한 입에 먹기 좋게 4등분을 해주었습니다. 먹는데 지저분하게 흘리고 먹기 싫어서 썰어주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드실 때는 굳이 안 자르시고 그냥 드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이제 출근을 해야하니 빈 통에 토스트를 잘 넣어주고 뚜껑을 딱! 닫아주면 오늘 점심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출근길에 우유 하나 사서 가면 더욱 좋으실 거예요. 토스트엔 우유!! 아직도 키가 더 커주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딸기잼에 우유 한모금의 궁합은 최고라서 우유를 사가려는 겁니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간식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초간단 토스트'~~ 오늘 날씨 춥다고 하니 모두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