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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

해리포터 스테이프 교수, 알란 릭맨 암투병 끝에 서거 알란 릭맨이 암투병 중 69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강렬한 포스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배우이자 감독이였는데요. 알란 릭맨은 잘 알다시피 1988년 영화 '다이하드'로 데뷔한 연기파 배우 였습니다. 그는 1997년 제 5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OCIC상, 1997년 제 32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 골든휴고상 그리고 2008년 제 34회 시애틀 국제 영화제 남아주연상을 수상할 만큼 선 굵은 연기로 사랑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작년에는 40년의 연애 끝에 3년 전 리마 호튼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알란 릭맨(Alan Rickman, Alan Sidney Patrick Rickman)출생: 1946년 2월 21일출생지: 영국최종학력: 왕립예.. 더보기
3인조로 다시 돌아온 추억의 그룹 터보!! ​ 2001년 해체되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던 추억의 그룹 터보가 3인조로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성그룹 터보는 '김정남&김종국'의 1기, '김종국&마이키'의 2기 그리고 현재(김정남&김종국&마이키) 3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김종국의 리즈시절을 회상시키는 터보 1기의 시작은 1995년 데뷔때부터 1996년 2집 활동 때까지입니다. 당시 2인조 댄스 그룹인 터보에서 김종국이 메인보컬을 김정남은 랩을 담당했었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 곡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 네로', '선택' 등을 히트시키면서 1990년대 일약 스타로 발돋움 하게됩니다. 뿐만아니라 '트위스트킹', &.. 더보기
리오넬 메시, 통상 5번째 FIFA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28세, 바르셀로나)는 이날 네이마르(24세,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세, 레알 마드리드)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2015 FIFA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메시 41.33%, 호날두 27.76%, 네이마르 7.86%)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4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메시는 이로인해 통산 5번이라는 기록과 함께 지난 2년 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내줬던 자리를 다시 찾았다. (2013년, 2014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 (출처 - 인터 풋볼) 그럼 'FIFA발롱도르'란 무엇인가?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의미하는데, 프랑스 축구전문지인 프랑스풋볼이 1956년도부터 시상을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10년부터 FIFA.. 더보기
피겨 신동 '유영 선수'에 주목하라 올해로 13살(만 11살)인 유영 선수가 2016년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김연아의 기록(2003년) 깨며 피겨 신동으로 많은 매체에 주목을 끌고있다. 유영 선수는 1월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1.09점 개인 최고기록을 깼으며 1월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122.66점을 얻어 이번 대회에서 총점 183.75점을 따내 개인 기록기록을 연달아 갱신했다. ​​ (출처 - phitoviewer.naver.com) 시상식에 참가한 김연아는 "자신의 초등학생 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뿐만아니라 많은 언론들은 제2의 김연아의 탄생 또는 피겨퀸의 탄생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는 국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