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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 상식]

[축구 이야기]러시아 월드컵 8강 대진표!!~ 4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월드컵은 그야말로 하나의 큰 축제 중 하나입니다. 이번 2018러시아 월드컵도 마찬가지일텐데요. 2018년 6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벌써 16강까지 경기가 끝이나고 이제 8강, 준결승, 결승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8강에 안착한 국가들과 대진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경기는 없지만 어느 나라가 8강에서 승리를 거머쥐고 준결승에 진출할지 흥미진진한대요. 그럼 8강에 진출한 나라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우루과이 vs 프랑스(경기일정 : 7월 6일 23:00시 /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 우루과이 프랑스 피파랭킹 14위 7위 2018월드컵 현재 성적 4승 3승 1무 역대전적 3승 4무 1패 1승 4무 3패 역대 최고 성적 우승 2회(1930,.. 더보기
[서프라이즈]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정체는??!~ '미국의 스톤헨지'라고 불리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미국 조지아 주 앨버트 카운티의 작은 산에 세워진 인공 건출물이다. 이 인공건축물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4개의 돌비석과 1개의 기둥석 그리고 상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 약 5.87m에 그 무게는 무려 약 107,840kg이나 되는 거대한 건축물이다. 1980년 3월 공개된 이 인공건축물은 독특하게도 기둥석에는 북극성을 볼 수 있는 구멍이 상판에는 태양이 관찰되는 구멍이 뚫려있어 달력의 역할을 할 수 있다다고 한다. 그리고 '조지아 스톤'에는 10개의 문구가 영어, 힌디어, 스페인어 등 8개의 언어로 세겨져 있었다. 1. 인류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2. 현명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이끌어라.3.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단결.. 더보기
[서프라이즈]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예언자,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 199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voice of a prophet'라는 한 권의 책이 출간이 된다. 이 책은 1900년대 초부터 1926년까지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라는 사람이 말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었는데, 그 책은 바로 예언서였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1864년 남아프리카연방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가난하여 글자를 못 배웠으나 어렸을때부터 그의 어머니가 성경을 읽어주었었기에 글을 쓸지는 몰랐으나 성경만은 읽을 줄 알았었다고 한다. 그후에도 그는 유일하게 성경만 봤었고 신문 등은 읽을 줄 몰랐었는데, 어느날 갑가지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의 예언 능력은 남아프리카에서 전쟁이 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1899년 당시.. 더보기
[서프라이즈]JAL123편 추락 사고 - 그 진실은? 1985년 8월 12일 19시 12분 경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국제공항을 향해 JAL123편이 이륙했다. 당시 JAL123편에는 승객 509명과 승무원 15명을 포함해 총 524명이 탑승해있었다. 그런데, 이륙한지 약 12분 후 폭발음과 함께 비행기의 수직 꼬리 날개 부분이 분리되어버린다. 이에 당시 기장이었던 '타카하마 마사미'는 긴급 구난신호를 보내고 급히 회항한다. 그러나 꼬리 날개가 완전히 떨어져 나가버린 JAL123편 항공기는 조정능력을 상실하여 서서히 추락하기 시작했고 안타깝게도 일본 군마 현 다카마가하라 산에 추락하고 만다. 이 사고는 단일 항공사고로는 사상최대의 사망자를 낸 사고로 기록되었는데, 총 탑승인원 524명 중 단 4명만 생존하고 52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당.. 더보기
[서프라이즈] 기적의 이름 - 휴 윌리엄스(Hugh Williams) "MIRACLE OF NAME, HUGH WILLIAMS" -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는 침몰사고 그리고 놀라운 생존자들의 공통점 - 1860년 작가 '프란시스 코그란'의 저서 '북 웨일스 가이드(GUIDE TO NORTH WALES)''라는 책이 출간되자 엄처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다. 그것은 바로 이 책속에 적혀있는 놀라운 실제 웨일스에서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 1664년 12월 5일, 영구 웨일스 인근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던 배 한 척이 있었다. 이 배에는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하여 81명의 인원이 탑승을 하고 있었는데, 항해를 시작하고 얼마 후 영국 웨일스 북서쪽 '메나이 해협'을 지나갈 무렵 사고가 발생한다. 갑자기 거센 돌풍과 파도가 쳤고 이로 인.. 더보기
[서프라이즈] 브라질 예언가 -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 예지몽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테러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12년 전인 1989년에 9·11테러 사건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브라질에 사는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라는 남자였다. 그는 9·11 테러사건을 미리 꿈에서 봤으며, 이에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는 1989년 10월 26일 꿈의 내용을 적은 편지를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앞으로 보냈다. 이 편지에는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누군가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이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당시에는 그저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여긴 대통령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그 편지의 내용은 현실이 되었고 그러자 그 편지는 뒤늦게 큰 화제를.. 더보기
[서프라이즈]영매자 아이린 가레트 - 그날의 진실(R101 추락사건) 1930년 영국, 심령협회의 회원들이 모여서 누군가의 혼령을 불러내고 있었는데, 그 순간 영매자의 입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누군가의 목소리 흘러나온다. 이 영매자는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으로 그녀는 자신의 몸에 죽은자들의 영혼을 빙의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영매자 아이린 가레트'였다. '아이린 가레트'는 1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병사들의 영혼을 불러내어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떨쳤었다. 이에 1930년 10월 7일 영국 심령협회에서는 생전에 심령술에 관심이 많았던 추리소설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이 사망한지 3개월을 맞아 그녀를 초청해 아서 코난 도일의 영혼을 불러내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영매자 '아이린 가레트'의 입을 통해 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출처 - MBC 신비.. 더보기
미스테리 생명체 '장산범', 실재 존재하는가? 2013년 웹툰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었던 '장산범'.(네이버 웹툰 - 2013년 전설의 고향 제6화, 글/그림 - POGO) 올해 개봉 예정인 염정아, 박혁권 주연의 영화 '장산범', 그렇다면 '장산범'은 무엇일까?'장산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장산범'은 우리나라 설화 속에 등장하는 괴수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온몸이 하얀색 털로 뒤덮혀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긴 얼굴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네 발의 괴수, 미스테리 괴수 '장산범'.뿐만아니라 그 속도도 매우 빠르며, 알 수 없는 시냇물 소리를 내어 사람을 유혹하는 괴수로 묘사되는데요.(물론 일각에서는 얼굴이 없다는 등의 다른 형태로 묘사되기도 한다.)'장산범'이란 명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에 사는 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누워있.. 더보기
'제임스 딘'의 죽음은 저주 때문?!! 19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임스 딘(James Dean)', 단 3편의 영화(이유없는 반항,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을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미남 배우 '제임스 딘'. 하지만 그는 24세라는 짧은 나이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며 이러한 논란들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 제임스딘의 죽음이 저주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 주장은 '제임스 딘'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제임스 딘'의 유령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시작된다.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한 장소는 제임스 딘이 사.. 더보기
뇌의 가소성, 뇌의 신비!! 2011년 중국의 리 씨는 코와 입에서 악취가 계속해서 심하게 풍기자 병원에 갔는데, 검사결과 리 씨의 머리에 긴 칼날이 박혀있었다는 놀라운 말을 듣게 된다.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은 2004년 리 씨가 강도가 휘두른 칼에 머리를 다친 일이 있었는데, 당시 리 씨를 치료한 의사가 실수로 칼잡이 부분만 제거하고 뇌 안에 칼날은 남겨두는 실수를 한 것이다. 그런데도 리 씨는 아무렇지 않게 정상적인 생활을 한 것이다. 검사결과로 알게 된 뇌 속의 칼을 다시 제거했는데, 그 칼날은 길이 10cm, 폭 1.8cm나 되었다. 어떻게 리 씨는 칼날로 인해 뇌에 손상을 당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했던 것일까? 이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리 씨의 경우 운이 좋아 뇌의 민감한 부위를 절묘하게 피해 칼날이.. 더보기